프롤로그에서 설명하는 씬 바뀔때마다 표정 바꾸는게 확실해졌더라
영상으로 마리 발가벗겨지는 장면에서 뒤돌아서 괴로워하기도 하고
무도회 첫만남 재연할때는 황홀하게 웃고
파리에 돌아와서 마리가 추기경 무시할때 오를레앙이 추기경은 자기 손님이라고 설교하니까 택르젠이 왕비님도 알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오를레앙한테 항의하듯이 더 가까이 붙어서 노려보더라 존멋ㅠ
백성들 앞에서 추기경이 자길 모욕했다고 고소하는 장면에서 택르젠 처음엔 듬직하게 서있다가 이게 무슨일이지?하는 얼굴이랑 상황돌아가는거 미간찌푸리고 지켜보면서 둘러보는것도 표정 변할때마다 아 택르젠이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있구나 하는 감정이 읽혀ㅠ
페르젠..마리만을 위한 기사님 그 자체ㅠㅠ
아 대사톤도 조금 더 정리됐따 첫공때랑 또 달라
영상으로 마리 발가벗겨지는 장면에서 뒤돌아서 괴로워하기도 하고
무도회 첫만남 재연할때는 황홀하게 웃고
파리에 돌아와서 마리가 추기경 무시할때 오를레앙이 추기경은 자기 손님이라고 설교하니까 택르젠이 왕비님도 알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오를레앙한테 항의하듯이 더 가까이 붙어서 노려보더라 존멋ㅠ
백성들 앞에서 추기경이 자길 모욕했다고 고소하는 장면에서 택르젠 처음엔 듬직하게 서있다가 이게 무슨일이지?하는 얼굴이랑 상황돌아가는거 미간찌푸리고 지켜보면서 둘러보는것도 표정 변할때마다 아 택르젠이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있구나 하는 감정이 읽혀ㅠ
페르젠..마리만을 위한 기사님 그 자체ㅠㅠ
아 대사톤도 조금 더 정리됐따 첫공때랑 또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