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지막에 다 죽은다음에 남녀 둘이 싸우다 끌어안고 그러길래
결국에는 빠체가 출시된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죽은사람들 다 나오고 ???? 한 상태됐는데
다 너무 행복하고 사이가 좋아보여서 또 ????????? 이렇게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파우스트의 희망인걸까?
빠체 출시를 막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낸 파우스트의 환상이라고 해도
보세티가 거기서 그렇게 같이 웃고있는게 말이 안 되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또기들은 어떻게 해석했어?
결국에는 빠체가 출시된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죽은사람들 다 나오고 ???? 한 상태됐는데
다 너무 행복하고 사이가 좋아보여서 또 ????????? 이렇게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파우스트의 희망인걸까?
빠체 출시를 막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낸 파우스트의 환상이라고 해도
보세티가 거기서 그렇게 같이 웃고있는게 말이 안 되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또기들은 어떻게 해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