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타돌분들 하나둘씩 갔을 때, 학연이가 조심스럽게 소식 알려줬을때, 이번 팬밑에서 별빛에 대한 진심 보여줄때까지
차곡차곡 단단하게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보내줄 마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지금 너무 슬퍼. 계속 눈물나. 돌아올거 아는데, 시간 금방갈거 아는데 계속 눈물난다.
타돌분들 하나둘씩 갔을 때, 학연이가 조심스럽게 소식 알려줬을때, 이번 팬밑에서 별빛에 대한 진심 보여줄때까지
차곡차곡 단단하게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보내줄 마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지금 너무 슬퍼. 계속 눈물나. 돌아올거 아는데, 시간 금방갈거 아는데 계속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