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인터넷 채칭으로 만난 대학생 이훈(20)에게 강제 폭행혐의로 피소
이훈은 황민성이 술에 약을 탄 후 강제 추행을 시도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
2016년 07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만나 한 달 여간의 만남을 이어온 후 우철(21)에게 폭행혐의로 피소
황민성은 우철의 학교 선배라고 접근 해 사이가 가까워진 후 성격 차 등의 의한 불화로 말다춤을 하다 폭행
검찰은 쌍방 폭행으로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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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폭 수준이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