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1

그래프2

2021년 9월 8일 공개 (집계 기간 : 2021년 8월 30일 ~ 2021년 9월 5일)의 Billboard JAPAN 주간 "Top Albums Sales"에서 V6 「STEP」이 132,962장을 판매 선두를 획득했다.
「STEP」은 전작 「The ONES」이후 4년 만에 발매 된 V6로 14번째 오리지날 앨범으로 전곡 신곡으로 구성된 V6 프로듀스 작품이다.

여기에서는「STEP」과 전작「The ONES」, 전전 작인 베스트 앨범「SUPER Very best」의 첫주 판매량에 대해 SoundScanJapan의 판로 별 데이터를 이용해 조사해보았다.

그래프 1 (http://www.billboard-japan.com/d_news/image/103876/2)에 3 작품의 판로 별 매출을 나타낸다. 멤버 각각 배우, 탤런트로 테레비, 무대, 영화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그들이지만 V6로 앨범의 발표는 4년 만에, 싱글도 거의 1년에 1장으로 CD 발매에 관해서는 비교적 슬로우 페이스이다. 비록 전전 작 「SUPER Very best」의 115,879장에서 전작 「The ONES」의 125,468장, 이번 작품 132,962장으로 판매량은 급등이다. 잇달은 발매가 아니여도 데뷔 26년째 지금도 팬을 계속 늘리고 있는 것은 개인의 다양한 활동으로 획득한 팬도 그룹의 팬이 있다는 것이다.

판로에 주목하면, 전전 작 「SUPER Very best」는 실제 매장에서 55,026장, EC에서 60,853장이 팔려 거의 반반이라고 하는데 발매마다 EC의 이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실제 매장에서 23,278장, EC에서 109,437장으로 EC가 82%를 넘고있다. 일반적인 동향과 비교해보면 앨범 발매와 같은 해 앨범 전체의 연간 판매 비중 (2021년에만 2021년 1월 4일 ~ 2021년 9월 5일의 비율)을 그래프 2 http://www.billboard-japan.com/d_news/image/103876/3)에 나타나지만, 여기에서 비교해 보면 V6의 작품은 앨범 전체에 비해 일찍 EC의 이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2021년 11월에 그룹으로 활동에 단락을 짓는 것이 정해진 가운데, 본작의 발매와 동시에 전국 투어를 시작해 10월에는 멤버가 스스로 선곡 한 베스트 앨범의 발매도 앞두고 있다. 그룹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있는 이 시기, V6의 활약을 주시하고 싶다.

https://www.billboard-japan.com/d_news/detail/103876/2
https://twitter.com/Billboard_JAPAN/status/1436917770311004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