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작은 평화를 펼치고 싶다. V6 전원이「사이 좋음」 본심 토크! WEB 무비 「피노와 V6 『사이 좋음이라고?』」특설 사이트 외에서 공개
모리나가 유업은 올해로 발매 45주년을 맞이 한마디로 아이스 스테디셀러 브랜드 「피노」에서 올해 결성 26주년을 맞이하는 V6와 코라보하여 「사이 좋음으로 가자.」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피노」는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의 절묘한 균형의 맛을 즐길 수 하나를 먹고 미소를 지을 한마디 아이스 스테디셀러 브랜드입니다. 1976년 발매 이후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해주시고, 2021년에 발매 45주년을 맞이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실감 할 어려워지고있는 요즘, 한마디 아이스 6개 세트로 공유 가능한「피노」는 옆 사람과 사이 좋게 되기를 응원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작은 평화가 확산 될거라는 생각에서 올해는 「얼음과 평화」를 커뮤니케이션 테마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6월 7일 (월) 오전 4시부터 V6 6명이 대본없이 본심으로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WEB 무비 「피노와 V6 『사이 좋음이라고?』」을 피노 「아이스와 평화」특설 사이트 기타에서 공개합니다.
「피노」 × V6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를 실감하고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6개가 들어가 한마디 크기로 공유하기 쉬운 「피노」 는 우선 옆 사람과 사이 좋게되기를 응원과 같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작은 평화가 확산 해달라는 마음에서 올해는 「아이스와 평화」를 커뮤니케이션 테마로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사이 좋게 될 더미가 「평화」로 이어진다는「피노」의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메신저로 팀을 이루어 싶은 것이, 26년이라는 긴 시간, 사이 좋음으로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V6이었습니다.
V6 모두는 2021년 11월에 새로운 무대로 이동합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놀라움「사이 좋음으로 가자.」캠페인에 대해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히려 V6 모두 사이 좋음은 26년 계속되고 있어 흔들리지 않는 것임을 앞으로도 형태를 바꾸어 반드시 계속 될 것을 강하게 인식했습니다. 같이 사이 좋음을 펼쳐 기쁘게 생각합니다.
WEB 무비에 대해
제목 : 피노와 V6 『사이 좋음이라고?』
출연 : V6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
게시일 : 2021년 6월 7일 (월) 오전 4시
공개 URL : https://www.pinoice.com/lp/nakayoshi/
촬영 에피소드
학교의 교실을 사용한 영상 촬영에서는 6명은 책상과 의자, 칠판 등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정겨운 아이템을 미소로 바라 보면서 각각의 자리에. 여유로운 대본없이 이야기 "롱 테이크" 촬영에서 열린 토크는 초반부터 본심 모드. 「年齢も趣味も、好きな音楽もバラバラだった 나이도 취미도 좋아하는 음악도 제각각이었다」 「25年間、よくやってこれたね 25년 간, 잘 해왔다」라고 처음 만난 시절과 데뷔 당시를 기억하면서, 때로는 농담을 서로 말하고 탈선하면서 예정 시간을 넘은 "사이 좋음" 토크가 이어졌습니다.
촬영 현장에 준비된 피노를 찾아 웃은 6명은 토크를 즐기면서 피노를 발견. 「さっき、星の形のヤツがあったんだよ 아까 별 형태 녀석이 있었구나」라고 말한 이노하라 씨는 「それ、めっちゃレアなんだよ 그것은 굉장히 드문거야」라고 미야케 씨에게 배운 「普通に食べちゃったよ。写真を撮っておけばよかった… 평범히 먹고 버렸다. 사진을 찍어두면 다행이다 ... 」라고 아쉬워하는 표정. 그런 때, 창밖에서 긴급 자동차의 사이렌 소리가 들려 왔기 때문에 촬영을 중단하는 멤버가 눈을 보자 이노하라 씨는 차분한 어조로 「収録はここまでだ! 수록은 여기 까지다!」라고 형사 드라마풍의 연기를 선보였다. 해프닝을 웃음으로 바꾸는 재치로 촬영을 북돋워 계속했습니다.
분위기 토크에서 화제가 된 것은 멤버 각각의 「고집의 피노 먹는 방법」 . 「피노의 헤비 유저입니다!」라고 "피노 사랑"을 말한 미야케 씨는 「ちょっと（ピノが）汗をかいたタイミングがちょうどいい 조금 (피노가) 땀이 시기가 바로」며, 나가노 씨는「チビチビ食べるのが好き 홀짝 홀짝 먹고 싶어요」, 사카모토 씨는 「固いのをひと口で頬張るのが好き 단단한 것을 한입에 먹는 것이 좋아」 등 각각. 촬영의 사이에도 피노를 먹고 있었던 이노하라 씨는 「チョコとバニラの組み合わせを考えた人は天才だな。今日は2箱分くらい食べちゃった 초콜릿와 바닐라의 조합을 생각한 사람은 천재구나. 오늘은 2 상자 분 정도 먹어 버렸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피노와 V6 『사이 좋음이라고』
올해 26주년을 맞이하는 V6의 6명이 「사이 좋음」으로 대본없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適度な距離感を持つ 적당한 거리감을 가지는」 「相手のかわいいところを見つける 상대의 귀여운 모습을 찾아」 등 V6는 26년의 발자취 속에서 찾아낸 「사이 좋음의 비결」을 각 멤버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6人そろって撮影を行った感想をお聞かせください。
井ノ原「自分たちのことについて、6人だけの空間で話すことがあまりなかったので…もしかして初めて話すようなことも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今までどういうふうにメンバーとの距離を保ちながらやってきたかにも向き合いました」
長野「教室で話すっていうこともなかったからね」
井ノ原「なんか……ちょっと昔に戻った気持ちになって話せますね、学校っていうのは」
長野「不思議な空間だよね、やっぱり。“戻れる”っていうか……」
井ノ原「6人で同じ教室で勉強したことなんかないのに、なんか懐かしい気持ちになるのは何でだろう」
三宅「青春時代を思い出すんでしょうね」
井ノ原「とにかく、これまでにない V6 の姿だったと思います」
―― WEB動画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井ノ原「セリフとかあまりなくて、自分たちの言葉でしゃべっているところですね」
岡田「“なかよし”っていうのはキーワードにありましたけど……誰も自分たちがなかよしだとは思ってない（笑）。自然に思っていただけるのが本当のなかよしだと思うんですよ。自分たちで言ってるうちは、まだ甘いよと（笑）」
長野「5年10年じゃ、この空気感は出せないよね。それを経て“25年”っていうのが、V6の空気感だね」
井ノ原「ただ……5年、10年で出せるフレッシュさも、まぁ出せないよね（笑）」
全員 「ハハハ（笑）」
長野 「それはどっかに置いてきたね（笑）」
岡田 「フレッシュ……どこ行ったんだろう？（笑）」
井ノ原「（“なかよし”の）秘訣も聞かれたけど……秘訣があって、その通りやればいいっていうものでもないよね」
長野「オレは『いい距離感を持ってる』って話したけど、この6人ならではの距離感があるのはいいのかな、って」
坂本「『聴く』ことが秘訣なのかな、『言う』ことよりも。聴くことの方が（リーダーとして）みんなのことを理解できたかな……いま思えば」
三宅「井ノ原くんが『敬語なしで、みんなタメ口で話そうよ』と言ったのが結構大きいと思うんだよね。年齢差はあるけど、敬語を使わないで話すことで仲間感が表れてきて、いろいろ言い合える仲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な」
森田「1つのことを、この6人で乗り越えてきたじゃないですか。その経験をみんなが味わって年を重ねてきたっていうのが大きいね」
井ノ原「乗り越える“壁”が急に立ちはだかる時もあるけど、自分たちで用意した部分もあった。こっちの方が楽なのに、あえてつらい方に行くっていうのは、いくつかあった。乗り越えるだけの価値があったと思います」
―― 井ノ原さんとピノは、実は同い年なんですよね。
井ノ原 「そうなんですよ！小 5 くらいの時に『ピノちん』って呼ばれてたことがあるんです（笑）。『イノ』って言われてたの
が『ピノ』になった瞬間があったんです。すぐにそのアダ名はな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けど（笑）」
岡田「いまからでもね、ぜんぜん。『ピノッチ』にしましょう（笑）」
井ノ原（井ノ原のポーズしながら）「ピノッチで～す（笑）」
三宅 「商品のイメージと異なるな～（笑）」
岡田 「昭和感が出てる（笑）」
――今年のピノは『アイスと平和』がテーマです。最近、身近で平和を感じる瞬間はありましたか？
三宅「アイス食べてる時じゃない？ご褒美を自分に与えてる感じがする。その中でもピノっていいじゃない」
井ノ原「暑い日の夜、熱いお風呂に入って出た時……この瞬間がたまらないよね。ピノッチで～す（笑）」
岡田「やっぱり、笑い合えてたら平和ですよ。オレらも毎日会ってるわけじゃないけど、たまに会う時に笑い合える。（ピノのパッケージも）分かれてるっていうのはいいですよね、あげられたりとか。『食べる？』みたいな。きっかけを作るツールとしてもいいよね」
三宅「分かち合えるね」
森田「ピノは余裕が生まれちゃうからね。ほかのアイスじゃ『ひと口食べる？』なんて言わないけど、ピノだと言える」
長野「ちょっとあげたくなったりするよね」
坂本「おいしさを共有したいんだよね」
岡田「ちょっと年齢重ねるとさ……（逆に）『ちょっと食べてくんない？』って（笑）」
長野「分かる分かる（笑）」
森田「ハハハ、確認してから買う（笑）」
井ノ原「買う前に聞くよね『3つ食べられる？』って（笑）。オレたちにピッタリだよね」
三宅「6個だしね」
V6 인터뷰
-6명 모여 촬영을 진행 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이노하라 「자신의 일에 대해 6명의 만의 공간에서 이야기가별로 없었기 때문에 ... 혹시 처음 이야기
같은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어떤 식으로 회원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오며 마주했습니다」
나가노 「교실 이야기라고 할 수도 없었으니까요」
이노하라 「어쩐지 ... 좀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 되어 이야기했네요. 학교라고 하는 것은」
나가노 「이상한 공간이예요, 역시."돌아왔다"라고 할까 ...」
이노하라 「6명으로 같은 교실에서 공부 한 것 따위 없는데 왠지 그리운 기분이 되는 것은 무엇」
미야케「청춘 시절를 기억해요」
이노하라「어쨌든, 지금까지 없는 V6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WEB 영상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노하라「대사라든지 별로 없고 자신들의 말로 말하고 있어요」
오카다 「"사이 좋음"이라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만 ... 아무도 자신들이 사이 좋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웃음).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사이 좋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말하고있는 동안은, 아직 달아 (웃음)」
나가노 「5년 10년 아니, 이 분위기는 낼 수 없어요. 그것을 통해 "25년"이라는 것이, V6의 분위기예요」
이노하라 「그냥 ... 5년 10년 낼 신선함도, 아무튼 낼 수 없지요 (웃음)」
모두「하하하 (웃음)」
나가노「그것은 어딘가에 두고 온 (웃음)」
오카다 「신선한 ... 어디 간 걸까? (웃음)」
이노하라 「("사이 좋음"의) 비결도 들렸지만 ... 비결이 있고, 그 거리를 주면 된다고 말한다고 해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나가노 「나는 『좋은 거리감이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이 6명 특유의 거리감이 있는 것은 좋은 것인지,라고」
사카모토 「『들어보면』비결일까 『말하는 것』으로 보다. 듣는 쪽이 (리더) 모두의 것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 지금 생각하면」
미야케 「이노하라 군이 『경어없이 모두 반말로 얘기하자』라고 말한 것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나이 차이는 있지만, 경어를 사용하지 않고 말하는게 동료 감이 나타나, 여러가지로 말하는 사이가 된게 아닐까」
모리타 「한가지는 이 6명으로 극복해온 거 잖아요. 그 경험을 모두가 누리고 해를 거듭해 온게 크다」
이노하라 「극복한 "벽"이 갑자기 가로 막을 때도 있지만 스스로 준비한 부분도 있었다. 여기가 편할텐데 굳이 괴로워으로 간다라고하는 것은 몇몇 있었다. 극복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노하라 씨와 피노는 사실 동갑이네요.
이노하라 「이렇네요!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때『피노짱』이라고 불리고 적이 있어요 (웃음). 『이노』라고 말 했었던 것이『피노』 순간이있었습니다. 바로 그 애칭은 없게 버렸지만 (웃음)」
오카다 「지금부터라도, 전혀. 『피놋치』합시다 (웃음)」
이노하라 「(이노하라 씨의 포즈하면서) "피놋치에요 (웃음)」
미야케 「제품 이미지와 달라 ~ (웃음) 」
오카다 「쇼와 분위기가 나와 (웃음)」
- 올해의 피노는 『아이스와 평화』 테마입니다. 최근 친근하고 평화를 느끼는 순간은 없었나요?
미야케 「아이스 먹고있을 때 아닌가? 보상을 자신에게 있는 느낌이 든다. 그 중에서도 피노면 되잖아」
이노하라 「더운 날 밤, 뜨거운 목욕을 하고 나왔을 때 ...이 순간이구나. 피놋치에요 (웃음)」
오카다 「역시 서로 웃을 수 있으면 평화죠. 우리들도 매일 만나는 건 아니지만 가끔 만날 때 웃음때. (피노 패키지도) 나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좋네요, 들 수 있고 든가. 『먹을래?』같은. 계기를 만드는 도구로도 좋죠」
미야케 「나눌때 네요」
모리타 「피노 여유가 생겨 버리니까요. 다른 아이스 아니『한 입 먹어?』라고 말하지 않지만, 피노니까 할 수있다」
나가노 「조금 올리고 싶어하는군요」
사카모토 「맛을 공유하고 싶네요」
오카다 「조금 나이 거듭할수록 ... (반대로) 『조금 먹지 않을래?」라고 (웃음)」
나가노 「알아 알아 (웃음)」
모리타 「하하하 확인하고 구입 (웃음)」
이노하라 「사기 전에 물어요 『3개 먹을 수 있어?』라고 (웃음). 나에게 딱이예요」
미야케 「6개네요」
모리나가 유업 주식회사
2021년 6월 7일 04시 00분
https://www.morinagamilk.co.jp/release/newsentry-3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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