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당시부터 소중히 해 온 「우량품 주의」 「총원 참가」의 구상도 가미하면서, 향후, 정열을 가지고 사업에 매진한다고 하는 우리의 강한 의지와 이해 관계자의 여러분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은 감동을 제공하는 기업이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 신TV-CM에 대해

무대는, 거대한 문자의 오브제가 즐비와 우뚝 솟아 서는 추상 공간. CG를 구사해 표현한, 가면 갈수록 오브제의 트릭에, 꼭 주목해주십시오.

강인한 육체와 불굴의 정신력을 구사하고, 다이나믹하게 약동 하는 오카다 준이치씨 혼신의 액션은, 본 CM 제일의 볼만한 점.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않고 계속 달리고 다양한 곤란으로 향해 가는 모습을 통해서, 기업 메시지 「IGNITE YOUR SPIRIT」와, 「세계 넘버 1」의 실적, 당사의 회사명 「일본 특수도업」까지를 강력하게 어필합니다.

또, 회사명에 연관된 「특수하고 무엇이 나쁘다.」라고 하는 대사로는,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이나, 「참신한 발상」, 「물건 만들기에 빠뜨릴 수 없는 오리지날리티」 등, 당사의 강한 조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신TV-CM촬영 에피소드

불과 30초의 TVCM라고 해도, 오카다씨가 등장하는 씬만으로도 실로 13컷에 이르렀습니다. 한층 더 이 날은, 포스터의 촬영도 감행. 그 때문에, 하루에 모든 것을 촬영하려면  다채로운 내용이었지만, 촬영은 쾌조로 진행. 오카다씨의 피로를 모르는 경이적인 체력, 그리고 그 아우라에, 스태프 일동도 용기를 북돋울 수 있어 누구나가 정력적에 IGNITE 된 현장이었습니다.

촬영시에는 요코하마 시내의 모 스튜디오에있는 거대한 공간에 공룡과 같은 크레인 식의 특제 카메라를 설치. 컴퓨터 제어로, 오카다 씨가 역주하는 모습을 정밀하게 담아갔습니다. 이것은 촬영 후 CG와 결합 때 달리는 모습에 약간의 떨림이나 계산 착오도 허용되지 않기 위하여. 따라서 오카다 씨에게도 촬영 스태프에게도 한번 한번의 테이크가 그대로 진검 승부가되었습니다.

■ 신TV-CM개요

타이틀: 일본 특수도업 기업 TV-CM 「특수하고 무엇이 나빠?」편(15초・30초)

방영 개시일: 2016년 3월 11일 (금)

방송 지역: 전국

■ 신그래픽 광고에 대해

오카다 준이치씨의 강할 의사를 느끼는 눈빛을 바로 정면으로부터 파악하고, 「특수.」의 문자와 대담하게 조합 임펙트를 노렸습니다. 또, 질주하는 TV-CM와 연동시킨, 횡장 와이드의 포스터도 준비. 오카다씨의 일순간 일순간의 모습을 여러가지 앵글에서 파악하고, 「IGNITE YOUR SPIRIT」를 체현했습니다.

당사는, 1936년에 창업해, 나고야시에 본사를 짓는 종합 세라믹 메이커입니다. 내연기관에 있어서의 스파크 플러그, 배기 산소 센서에 대해서는, 세계 톱 쉐어를 가져, 또, 반도체 부품에 있어서의 패키지, 기계 공구, 의료용에 이용되는 바이오 세라믹스, 산업용 세라믹 등 폭넓은 라인 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판매・제조 거점을 가져, 14,000명을 넘는 종업원이 세계의 여러분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속 가능한 사회에 있어서의 환경 에너지, 차세대 자동차, 의료등의 제품 개발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도, 「넘버원 한편 온리 원의 만들기」를 목표로 해, 변혁과 도전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당사 Web 사이트(http://www.ngkntk.co.jp/)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