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라지 듣고 계속 생각했는데 진짜 이렇게 끝내긴 너무 아쉬워.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네
켄이 11월 1일까지 메시지를 많이 보내 달라고 하기도 했고...
켄이 말한 창구 + 트위터로 해보면 어떨까 싶어
여기 더쿠에서 브식에 호감있는 덬들의 도움도 얻을 수 있으면 얻고...
한국 팬덤에서 메일 총공은 보통 뭔가를 요구할 때 많이 쓰는 방법이라
혹시라도 멤버한테 부담줄까봐 조심스럽긴 한데
문구를 잘 다듬어 쓰면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제목 : ★하나로 통일★
시작 문구 : ★하나로 통일★
(자유롭게 메시지/ 일어와 한국어로)
마치는 문구 : ★하나로 통일★
이렇게 해서 말이야~
개인적으로 켄라지에 보낸다면 문구에 '켄정님' 꼭 넣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ㅋㅋ
사연 보내준 덬 덕분에 우리 한국덬들과 켄의 소중한 애칭이 되었으니까!
그리고 켄라지에서 라이브뷰잉 얘기해줘서 난 너무 고마웠거든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일본에 가기 힘드니까 오프콘, 투어를 한다면
한국에서는 라이브뷰잉으로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
그런 한국 팬들의 의견을 모아서 바라는 것도 한두 가지로 통일해서
확실히 전해지게끔 하고 싶어
여기서부터는 ㅅㅌ 미안. 문제되면 이부분은 삭제할게!
실은 나덬이 25주년때 메시지북 만들어 주려고 계획하고 글 올렸었어
https://theqoo.net/v6/1590531322
그때 그냥 포기한건 아니었고 더쿠들의 호응이 있어서
에벡에 메시지도 보내 봤거든?
두번인가 보내고 꽤 오래 기다렸는데 답은 오지 않았어
25주년 온콘 때 영상메시지를 모집하길래
저런 기획이 있어서 답을 안했겠구나 하고 잊고 넘겼어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시점이 한창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고 있었을 시기였을 거 같아서
괜히 미안해져..
이런 결정을 앞두고
25주년 메시지북을 만들어 주겠다는 팬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그 메일을 멤버들에게 전하진 않았겠지만
멤버들은 그런 비슷한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았을 테니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엔 꼭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나 혼자서라도 하겠지만
다같이 하면 멤버들과 스탭들이 더 기뻐하지 않을까?
이 방법은 돈이 드는 일이 아니니까 총대까진 아니겠지만
홍보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울 수 있어!
메시지북으로 하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어
가장 빠르고 실행이 쉬운 방법으로 해서
11월 1일 전에 우리 의견과 마음을 전하면 어떨까?
덬들 의견 부탁해!!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네
켄이 11월 1일까지 메시지를 많이 보내 달라고 하기도 했고...
켄이 말한 창구 + 트위터로 해보면 어떨까 싶어
여기 더쿠에서 브식에 호감있는 덬들의 도움도 얻을 수 있으면 얻고...
한국 팬덤에서 메일 총공은 보통 뭔가를 요구할 때 많이 쓰는 방법이라
혹시라도 멤버한테 부담줄까봐 조심스럽긴 한데
문구를 잘 다듬어 쓰면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제목 : ★하나로 통일★
시작 문구 : ★하나로 통일★
(자유롭게 메시지/ 일어와 한국어로)
마치는 문구 : ★하나로 통일★
이렇게 해서 말이야~
개인적으로 켄라지에 보낸다면 문구에 '켄정님' 꼭 넣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ㅋㅋ
사연 보내준 덬 덕분에 우리 한국덬들과 켄의 소중한 애칭이 되었으니까!
그리고 켄라지에서 라이브뷰잉 얘기해줘서 난 너무 고마웠거든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일본에 가기 힘드니까 오프콘, 투어를 한다면
한국에서는 라이브뷰잉으로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
그런 한국 팬들의 의견을 모아서 바라는 것도 한두 가지로 통일해서
확실히 전해지게끔 하고 싶어
여기서부터는 ㅅㅌ 미안. 문제되면 이부분은 삭제할게!
실은 나덬이 25주년때 메시지북 만들어 주려고 계획하고 글 올렸었어
https://theqoo.net/v6/1590531322
그때 그냥 포기한건 아니었고 더쿠들의 호응이 있어서
에벡에 메시지도 보내 봤거든?
두번인가 보내고 꽤 오래 기다렸는데 답은 오지 않았어
25주년 온콘 때 영상메시지를 모집하길래
저런 기획이 있어서 답을 안했겠구나 하고 잊고 넘겼어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시점이 한창 멤버들끼리 이야기하고 있었을 시기였을 거 같아서
괜히 미안해져..
이런 결정을 앞두고
25주년 메시지북을 만들어 주겠다는 팬들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그 메일을 멤버들에게 전하진 않았겠지만
멤버들은 그런 비슷한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았을 테니까.
아무튼 그래서 이번엔 꼭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나 혼자서라도 하겠지만
다같이 하면 멤버들과 스탭들이 더 기뻐하지 않을까?
이 방법은 돈이 드는 일이 아니니까 총대까진 아니겠지만
홍보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울 수 있어!
메시지북으로 하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어
가장 빠르고 실행이 쉬운 방법으로 해서
11월 1일 전에 우리 의견과 마음을 전하면 어떨까?
덬들 의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