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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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주 영상화해 온 야마사키 토요코의 장편 소설「하얀 거탑」이, 오카다 준이치 주연으로 스페셜 드라마화 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2010년, 테레비 아사히의 개국 60주년 기념 작품으로서 5일 밤 연속으로 방송된다.  이 작품에서는 무대 설정을 쇼와 30년대을 2019년으로 옮겨, 눈부신 진보, 변화를 이룬 현대의 의료ㆍ의학계를 그린다.

1965년에 간행된 시리즈 누계 600만부를 돌파하는 원작 「하얀 거탑」은, 1966년에 타미야 지로 주연ㆍ야마모토 사츠오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된 것 외, 종종 텔레비전 드라마화. 1967년에 사토 케이 주연의 연속 드라마, 1978년부터 1979년까지 타미야 지로 주연의 연속 드라마, 1990년 무라카미 히로아키 주연의 SP 드라마, 2003부터 2004 년까지 카라사와 토시아키 주연의 연속 드라마가 방송. 2007년에는 한국에서 연속 드라마화되었다.

오카다 테레비 드라마 출연은 2015년 TBS 계열에서 방송된 쇼트 드라마 「도서관 전쟁 BOOK OF MEMORIES」이후, 테레비 아사히 계열 드라마 출연은 2001년 쇼트 드라마「반란의 보야쥬」 이후.

감독 : 츠루하시 야스오

테레비 아사히 프로듀서 : 후나츠 코이치 프로듀서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8-00000001-flix-m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