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용 상세

작년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V6 특집 Episode3. V6는 1995년 11월 1일 도쿄 요요기 제1 체육관에서 데뷔했다. 그 후, 10주년과 20주년은 물론, 과거 몇번이나 동관에서 라이브를 실시 해왔다. 그런 그룹의 "성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곳으로, 데뷔 25주년 기념일에 전달 라이브 「V6 For the 25th anniversary」가 개최되었다.

전달의 강점을 살리고 싶은 멤버가 의견을 서로 내놓아 사전 수록, 리얼 타임의 라이브 영상을 결합한 연출로 마무리 되었다.

작년 가을,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안무 스태프와 같이 확인하고 있던 것은, 팬클럽 회원을 위한 라이브 종반에 선보이는 신곡「クリア」. 멤버도 친분이 깊은 래퍼 KREVA 씨에게 제작을 의뢰, 6명이 모은 단어를 다시 모아 뽑힌 1곡이다. 이노하라 요시히코 가사 카드를 가리키며 「もろ、今のって感じだと思うよ、V6の 다함께, 지금의 느낌이라고 생각해, V6」라고 말한다.

리허설과 동시에 25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되는 비주얼 북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오카다 준이치는 「作り込まれた俺らじゃないのよ、今回イメージしてるのはね。もうちょっと生感というか、等身大の男たちが作り上げていったという感じが見える写真を選びたい 만들내고 싶은 건 우리들이 아니야 이번에 이미지 하고 것은요. 좀 생동감이라고 할까, 등신대의 남자들이 만들어 갔다는 느낌이 보이는 사진을 선택」 말하며, 모리타가 「岡田がなんか撮り始めているけど、そういう距離感なんだよね。他の人ではありえない距離にいるじゃん、メンバーだから。その写真はやっぱり特別だと思うの 오카다가 뭔가 찍기 시작하고 있지만, 그러한 거리감 있는 거지. 다른 사람은 있을 수없는 거리가 있잖아 멤버이니까. 그 사진은 역시 특별하다고 생각해」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실 작년 가을부터 오카다는 자신의 카메라로 멤버의 오프 샷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에 대해 「俺にしか撮れないものを撮ってみようかなと。許されるのも自分くらいなんで 나 밖에 찍을 수없는 것을 찍어 볼까라고. 용서되는 것도 자신 정도이니까」라고 말해, 메이크업중인 이노하라을 촬영하면서「やべえ顔しか撮れないのかな 위험해 얼굴 밖에 찍히지 않는거지」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25년 간 같이 둘도 없는 시간을 쌓아온 V6. 그런 6명이 지금이야말로 보여줄 수있는 지고의 퍼포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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