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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수) 시작!
매주 수요일 오후 9:00 ~ 방송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 초 인기 미스터리
「특수9 season4」대망의 시작!
특수반 앞에 "거대한 벽"이 ... !?
그리고 ... 개성파 형사들의 "관계"에 새로운 진전!?
이 봄, 특수반이 전력 질주!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의 인기 시리즈 「특수9」가 4번째 시즌에 돌입!
특수반을 막는 새로운 적도 출현!?
형사 드라마의 선두 주자로서, 이 봄부터 "심화"를 이룬다 - !!
개성파 형사들의 분투를 그리는 초 인기 시리즈! 이 봄 「season4」가 시작!
2018년 4월,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출발 한 「특수9」 어려운 사건에 도전하는 형사들의 활약은 물론, 그 배경에 있는 삶의 모습 등 사건 자체 뿐만 아니라 "인간"을 진지하게 그리는 이야기가 지지를 받아 수요일 밤 9시 범위의 작품으로 안정감을 과시했습니다.
2020년 4월 쿨에 보내 드린 「season3」도 제1회 개인 시청률 7.9 % (가구 시청률 14.2%)으로 호 발진. 그 후, 비상 사태 선언에 의한 방해도 있었지만, 최종회도 개인 시청률 8.1% (가구 시청률 15.2%)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봐주셔서, 인기 시리즈의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 시청률 모든 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 지구).
그리고 이 봄, 대망의「season4」가 개막합니다! 최신작은 지금까지와 같이 개성이 너무 강한 충돌하면서도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한다」는 같은 신념을 가진 특수반의 형사들이 전력 질주로 수사에 해당하는 모습을 그린다 함께 긴박감 넘치는 미스터리로 재미도 한층 더 추구! 「특수9」그래서 실현할 수있는 볼만한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멤버의 "사정" 또는 "관계"를 클로즈 업! 드라마의 종축으로 그려간다!
이 시리즈 최대의 "무기"이자 "매력"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엄청 강한 개성" 형사들. 리더의 아사와 나오키 (이노하라 요시히코)을 중심으로 <나오키 × 신도 료 (야마다 유키)>, <코미야마 시호 (하네다 미치코) × 무라 켄고 (츠다 칸지)>, <아오야기 야스시 (후키코시 미츠루) × 야자와 히데아키 (타구치 히로마사)>라는 세 콤비가 수사에 찾아 온 정보를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부딪히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특수반 멤버 각자가 갖는 "사정"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시호와 무라는 「경시청 수사 1과 9계」시절부터 15년 간 "친구 이상의 인연 연인 미만의 신뢰"를 축적했지만 이끌어온 두명 관계에 진전이 있는가 ... !? "폭주하는 정의"를 내부에 숨긴 개성파 콤비 아오야기와 야자와는 특수반의 앞을 가로막는 사법의 거대한 벽에 어떻게 몸부림 치는 건가 ... !? 겨루고 싸움 막 무라와 아오야기는 마음 깊은 곳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
1화 완결 드라마이면서도 그들이 가지고 온 사연과 지금의 생각이 얽혀 변모 해가는 모습을, 1쿨 통해 "종축"으로 그려갑니다. 지금 완전히 안방에 침투 한 멤버가 지금 까지와는 다른 표정이나 새로운 일면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근 차근 성장해온 젊은 캐스트의 활약에 주목!
또한 이 작품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두각을 나타내 온 젊은 캐스트들의 역동적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원래 이노하라 연기하는 주인공 아사와 나오키도 「경시청 수사 1과 9계」에서는 젊은 형사로 등장 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크게 성장하고갔습니다. 현재는 신도가 그 포지션을 맡아 콤비 나오키에서 형사의 첫 걸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연기 야마다 유키 자신도 최근 영화와 방송국의 드라마 섭외의 존재가 배우로서 도약. 그 경험에서 축적 된 것을 자신의 홈 기반이기도 한 이 「특수9」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신도라는 캐릭터를 더 생생하게 매료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쟈니스 Jr.의 유닛, Travis Japan 리더 미야치카 카이토가 연기하는 젊은 감식과 원 · 사쿠마 아카리도 드라마의 좋은 양념이되어 있습니다. 사쿠마는 "전설의 감식" 이카리 체츠지 (이토 시로)에서 스스로 가르침을 받는 등 감식로 날마다 연구를 쌓고 있어 특수반에 있어서도 빼놓을 수없는 인재로 진화했습니다. 미야치카 자신도 이토를 비롯한 대선배들의 연기를 전력으로 흡수 더 존재감을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season4」는 주목을 끄는 젊은 게스트가 다수 등장. 나오키 등이 수사하는 사건에 어떤 젊은이가 참여했으며 또한 어떤 신예 캐스트가 각각의 역할을 연기하는지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수반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 그 남자가 다시 등장!
그리고 - 「season3」에서 특수반에 참가한 것이 명배우 나카무라 바이쟈쿠가 연기하는 쿠니키다 세이지입니다. 당초 특수반의 면면과 관련된 것을 거부한 쿠니키다는 최종회 마침내 특수반 반장으로 멤버를 이끄는 것을 결의했습니다.
최신작에서는 반장으로 그 수완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습니다만, 제1화에서 이미 먹구름이 ...! 무려 「season3」 마지막 회에 등장한 도쿄 지검 차석 검사 와타나베 리신 (사노 시로)가 다시 압력을 특수반의 앞을 가로막는 것. 쿠니키다와 깊은 인연을 가진 그의 존재가 특수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 검찰 VS 특수반의 구도도 놓칠 수없는 전개가됩니다!
2021년 세계는 아직도 혼란 속에 있습니다. 그런때야 말로 사람의 존엄성을 소중히 수사에 해당 특수반의 자세는 많은 공감을 하는 거는 틀림 없습니다. 어떤 국면에 서자하면 사건 해결을 위해 최선을 하는 나오키들의 활약에 기대주세요!
코멘트
이노하라 요시히코 (아사와 나오키 역) 코멘트
『season4』に突入し、チームワークはますます安定感を増しています。昨日今日、出会った人たちでは作れない“匂い”は、僕らがともに歩んできた時間あってこそのものだという自負もありますね。山田くんは特捜班の中でいちばん年下なのに、実はいちばんのしっかり者。助けてもらうところは助けてもらっています。
積もる話が多すぎて、特捜班メンバーとはクランクイン直後から隙を狙ってこの1年間に何があったのか、報告しあっています（笑）。撮影では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はたくさんあるので、昨年スタッフさんが徹底的に考えてくださった対策を今年も引き継いで、気を緩めることなく撮影に臨んでいます。
『特捜9』は基本的に1話完結なので、最初からご覧いただいている方はもちろん、初めて見る方もどこからでも楽しめます、と常にお伝えしてきました。今回の『season4』もそれは変わりませんが、ずっと応援してきてくだったみなさんが「見続けてよかった」と思える内容になっています。第1話から最終回までつながるストーリーが展開します。多くの伏線が張られ、それがどう回収されていくのか、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誰がこんなことを思いついたの!?」と驚くような事態も起きて、特捜班メンバーの関係性も大きく変わ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いう予感も…。もしかしたら、今までにはなかったようなやりとりが出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
『特捜９』では殺人事件を背景に人間の悲しく切ない一面も描かれますが、特捜班が爽快に事件を解決していく姿からは、「明日も頑張ろう」というパワーを受け取っていただけるはずです。まだまだ大変な状況が続きますが、１週間の真ん中の水曜日に、みなさんに活力をお届けします！
「season4」에 돌입 팀워크는 점점 안정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만난 사람들은 만들 수 없는 "냄새"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 있어야만 것이라는 자부심도 있어요. 야마다 군은 특수반 중 막내인데, 사실 가장 착실한 사람. 도움을 받을 점은 도와주고 있습니다.
쌓이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특수반 회원이 크랭크인 직후부터 틈을 타 이 1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고 있던 있습니다 (웃음). 촬영은 조심해야 할 일은 많이 있으므로, 작년 스태프가 철저하게 생각해 주신 대책을 올해도 이어 신경을 이완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수9」은 기본적으로 1화 완결이므로 처음부터 보시고 있는 분은 물론, 처음 보는 분들도 어디서든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전해 왔습니다. 이번 「season4」도 그것은 변함이 없지만, 계속 응원 해주신 여러분이 「계속봐서 좋았다」라고 생각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회부터 최종회까지 이어지는 스토리가 전개합니다. 많은 복선이 쳐져 그것이 어떻게 회수되어 가는지 기대해주세요. 「누가 이런 일을 생각 해낸거야!?」라고 놀라는 사태도 일어나고, 특수반 멤버의 관계도 크게 바뀌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감도 ... 혹시,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은 대화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특수9」는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인간의 슬프고 안타까운 일면도 그려져 있지만, 특수반이 상쾌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내일도 힘내자」라는 파워를 받아 드릴 것입니다 . 아직 힘든 상황이 계속됩니다만,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에 여러분에게 활력을 전해드립니다!
하네다 미치코 (코미야마 시호 역) 코멘트
私の中で、『特捜9』は普段とは別の世界でずっと存在しているような感覚です。だから撮影がない間も、どこかでつながっている感じ。振り返ると大変なことが起きるたび、井ノ原（快彦）さんをはじめとする特捜班メンバーと一丸となって立ち向かった気がしています。東日本大震災のときも、渡瀬恒彦さんがお亡くなりになったときも、みんな一緒だったから乗り越えられた…。だから、新型コロナウイルスもきっと乗り越えられると信じています。
みんなで集まると、全員が全員のことを好きだと思っていることが伝わってくるんです。津田（寛治）さんも吹越（満）さんも田口（浩正）さんも俳優として何十年選手ですから、現場でどうすればいいのかそのさじ加減は心得ていますし、ワイワイ言いながら、みんなで山田裕貴くんのことを息子のようにかわいがっています（笑）。そして要所、要所でイノッチが「さ、やりましょう！」という空気を醸し出してくれるんです。
『特捜9』は、それぞれのバディのパートナーシップに違いがあるところが魅力だと思います。この『season4』で関係性がどう変わっていくのかぜひ見守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刑事ドラマは事件関係者にどんなドラマがあり、どんな風に事件の真相が明らかになるかが醍醐味ですが、この作品では事件を追う刑事たちにもさらなるドラマがあって、それが毎回の事件にどのように関わっていくのかもみどころです。『season4』では私たち特捜班メンバーにもいろいろなことが起こり、いろいろなことに挑戦しますので、ご期待ください。
내 안에 「특수9」는 평소와는 다른 세계에서 계속 존재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촬영이 없는 동안에도 어디선가 연결되어있는 느낌. 돌이켜 보면 힘든 일이 일어날 때, 이노하라(요시히코) 씨를 비롯한 특수반 멤버와 하나가 되어 대처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때도 와타세 츠네히코 씨가 돌아가신 경우도 모두 함께였기 때문에 넘어섰다 .... 그래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반드시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이면 전원이 모두 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이 전해져 오는 것입니다. 츠다(간지) 씨도 후키쿠시(미츠루시)씨도 타구치(히로마사) 씨도 배우로서 수십 년해온 선수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그 짐작을 잘 알고 있고, 와글 와글 말하면서, 모두 야마다 유키 군 을 아들처럼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요소, 요소에서 이놋치가 「자, 합시다!」라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을거예요.
「특수9」는 각각의 버디 파트너십에 차이가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season4」에서 관계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꼭 지켜 봐주시면 좋겠어요. 형사 드라마는 사건 관계자에 어떤 드라마가 어떤 식으로 사건의 진상이 밝혀 질 것인가 묘미지만,이 작품은 사건을 쫓는 형사들에게도 새로운 드라마가 있고, 그것이 매번 사건에 어떻게 관련되어가는지도 볼만한 점입니다. 「season4」는 우리 특수반 멤버도 여러가지가 일어나고 여러가지에 도전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야마다 유키 (신도 아키라 역) 코멘트
『特捜9』の現場で井ノ原（快彦）さんをはじめとする先輩方とお会いするようになって、4年目。特捜班メンバーはそれぞれが愛情や優しさ、思いやりにあふれ、俳優としてだけでなく、人として学ぶべきところがたくさんあります。とにかくみなさん温かくて、一緒にいるとホッとしすぎてつい気がゆるんでしまうので、そのたびに「ちゃんとしなきゃ」と自分で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ます。「先輩方のような大人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し、いつも支えてもらっている分、自分ももっと『特捜9』に貢献したい。そして、ほかの現場で学んだことをしっかりお見せしたいという思いも、僕の中にあります。
この作品に携わるようになって、世間の動きというものに敏感になりました。ドラマの中で描かれている事件や、その背景にある人間の憎悪や悲しみは実際の生活の中にあってもおかしくないものです。リアルな事件性や、感情描写なども注目してください。
この4年で浅輪さんと新藤の関係も変わってきました。最初、新藤は浅輪さんのことを「主任」と呼んでいたのに、気がつくと「先輩」になっていました。事件を解決した浅輪さんに対してやっかむこともなくなったし、「先輩ってそういう考えですよね」と人間性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多少は成長できている気がします。『season4』では、そんな新藤の柔らかさや、大人の考え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ころも演じられたら…。できることなら、新藤の恋愛話などもあるといいな。新藤の婚約者を募集したいです（笑）！ 全体としてもこれまで以上に壮大な物語が展開しますので、伏線の張られ方や回収の仕方など、全話を通してお楽しみください
「특수9」현장에서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를 비롯한 선배들과 만나게 된지 4년째. 특수반 멤버는 각각 애정과 친절, 배려 넘치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배워야 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 따뜻하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너무 붙어 마음이 풀려 버리므로 그 때마다 「잘 해야지」라고 스스로 자신에게 타 이르고 있습니다. 「선배님 같은 어른이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항상 지지 해주고 있는 만큼 자신도 더「특수9」에 공헌하고 싶다. 그리고 다른 현장에서 배운 것을 확실히 보여 드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내 안에 있습니다.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세간의 움직임이라는 것에 민감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묘사 된 사건과 그 배경에 있는 인간의 증오와 슬픔은 실제 삶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리얼한 사건 성이나 감정 묘사 등도 주목하세요.
이 4년으로 아사와 씨와 신도의 관계도 바뀌어 왔습니다. 먼저 신도는 아사와 씨를 「주임」이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눈치채면 「선배」가 되어있었습니다. 사건을 해결 한 아사와 씨에 대해 애태움도 없어졌고 「선배라고 생각하죠」라고 인간성도 이해할 수있게, 다소 성장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season4」그럼, 그런 신도의 부드러움과 어른의 생각을 할 수있게 된 곳도 연기 할 수 있으면 ... 가능하다면 신도의 연애 이야기 등도 있으면 좋겠다. 신도의 약혼자를 모집하고 싶습니다 (웃음)! 전체적으로도 어느 때보다 멋진 이야기가 전개하므로 복선이 쳐져 방법 및 회수 방법 등 전체 이야기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태프
각본
토쿠나가 토미히코 외
감독
호소카와 미츠노부 외
제너럴 프로듀서
大川武宏 (테레비 아사히)
프로듀서
칸다 에미이 아키코 (테레비 아사히)
가네마루 테츠야 (토에이)
마루야마 신야 (토에이)
森田大児 (토에이)
제작
테레비 아사히 / 토에이
https://www.tv-asahi.co.jp/tokusou9_04/#/?category=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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