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7일
「カンパニー～逆転のスワン」その１４
こんにちは。スタッフＦです。
「カンパニー～逆転のスワン～」第７話、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青柳の決断を、みなさんはどう思いましたか？
サラリーマンとして出世の道か、
リストラされる可能性があってもやりたいことができる道か・・・。
私は青柳の決断に拍手を送りました！
出世の道を取った場合、社会的立場や経済的に恵まれたとしても、
自分の気持ちを尊重しなければ、きっと後悔す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やりたいことを貫いて、もしリストラされたとしても、
自分を信じる気持ちが強くなり、別の道でもいつか成功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です。
つまり自尊心を高めていける。
私たちは小さいころから、親に従え、常識を考えろ、
周りの空気を読め、あるべき姿になれと言われ、
自主性をなくす方向に頑張ってくることが多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ちろん環境や影響に個人差はありますし、
そうやって培われた日本人的性質がチームワークを大事にするスポーツで役に立ったり、
今回のコロナウィルス感染防止の為、周りのことを考えての行動につながったり・・
という面はあるとは思います。
どんなことでも、やらされていると思うとやる気がなくなるもの。
自主的にやり始めれば、困難があっても、前向きに進んでい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文字にすると当たり前のことが、実際はできていない気がします。
だってそう教わったから、上に言われたから、みんなやってるから。
責任から逃げることが、幸せから遠ざかっていることに気づいていない・・・。
仕事は受け身の部分が多いですから、私も受け身だらけの毎日を過ごして、
やる気がなくなることがしばしばあります。
でも、例えばこのブログは絶対やらなきゃいけな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ある意味自主性の部分が多い仕事です。
だからか、この仕事はやる気があるんですよね(^^)
小さなことからコツコツと。
低めの自尊心を少しでも高め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さぁぁ最終話ですよ！！
新解釈「白鳥の湖」が成功するか。青柳や由衣の行く末は？
みんなで見守りましょう！
最終話は２/２８（日）夜１０時～ＢＳＰとＢＳ４Ｋで。
第７話、再放送あります。
同日午後４時３０分～ＢＳＰです。
「컴퍼니 ~ 역전의 백조」 14
안녕하세요. 스태프 F입니다.
「컴퍼니 ~ 역전의 백조」제7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오야기 해결책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샐러리맨으로 출세의 길이나
구조 조정 될 가능성이 있어도 원하는 가는 길인가 ···.
나는 아오야기의 결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출세의 길을 취한 경우 사회적 입장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관철하고, 만약 구조 조정해도
자신을 믿는 마음이 강해 다른 길도 언젠가 성공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자존심을 높여 갈 수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순종 상식을 생각해라,
주위의 공기를 읽을 수, 본연의 모습이 되라고 말해,
자주성을 없애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오는 것이 많았던 것이 아닐까요.
물론 환경과 영향에 개인차가 있으며,
그렇게 축적 된 일본인 성질이 팀워크를 소중히하는 스포츠에서 도움이 되기도,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주위의 생각을 행동으로 연결하고 ..
이라는 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라도 당해서 있다고 생각하면 의욕이 없어지는 것.
자주적으로주기 시작하면 어려움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나갈 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문자하면 당연한 일이 실제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배운 때문에, 위에 말한 때문에, 모두하고 있어요.
책임에서 벗어날 수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
일은 수동적 인 부분이 많으니까, 나도 수동적 투성이의 매일을 보내고,
의욕이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이 블로그는 절대로하지 않으면 안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의미 자주성 부분이 많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하나이 작품은 의지가 있는 거에요 (^^)
작은 일부터 차근 차근.
낮은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최종화입니다! !
새로운 해석 「백조의 호수」가 성공 하는가? 아오야기와 유이의 운명은?
모두 지켜 봅시다!
최종화는 2/28 (일) 밤 10시 ~ BSP와 BS4K에서.
제7회 재방송 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30 분 ~ BSP입니다.
https://www.nhk.or.jp/drama-blog/7280/44417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