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왼쪽부터) 미야케 켄, 모리타 고, 오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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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다큐멘터리 RIDE ON TIME」
2월26일 (금) 24시 55분 ~ 25시 25분
오늘 밤 방송되는 「연속 다큐멘터리 RIDE ON TIME」은 1995년 데뷔 해 작년 25주년을 맞이한 V6에게 밀착.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Season3을 엔딩을 장식하는 특집을 보낸다.
V6는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연상 3명의 「20th Century (통칭 토니센)」과,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의 연하 3명으로 구성된 「Coming Century (통칭 카미센)」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령 사카모토와 막내 오카다의 나이 차이는 9살. 데뷔까지의 경력도 다른 그들은 각각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개성을 발휘하고 활약의 장을 넓혀왔다.
오카다가 연예계 입성한 것은 14살 당시, 버라이어티 방송의 오디션 기획이 계기였다. 어린 나이에 데뷔 한 오카다는 자신만의 무기를 얻고자 무술과 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연습을 거듭함에 따라 그 매력에 빠져 들어, 칼리, 절권도, USA 슈토 등 여러 무술과 격투기 강사 자격을 취득, 그 길을 걸어왔다. 오카다는 그 능력을 살려 영화 「더 페이블 죽이지 않는 암살자」(근일 공개) 등으로 스스로 액션을 구성하고 주연뿐만 아니라 작업을 담당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2014년에는 NHK 대하 드라마 「군사 칸베에」에서 주연을 맡았고, 또 흥행 수입 87억엔을 돌파 한 영화 「영원의 0」는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 인기뿐만 아니라 실력파 배우로서보기 드문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그 한편에는 「もっとチャレンジできないのかなとか、そのあがきみたいなのがずっとある。本当にやれたのか、のめり込めたのか、狂えたのか、孤独でいれたのかとか。そういう物づくりの葛藤みたいなのが大きくなっていく。そこまで追い込めているのか、とか、そういう悩みはいっぱいあります 더 도전 할 수 없는 것인지, 그 몸부림 같은 것이 있다. 정말 할려고 했는지, 끌려 들어갔는지, 열중했는지, 고독에 들어갔는지. 그런 물건 만들기의 갈등같은 것이 커져가 거기까지 몰아 부쳤는가, 그런 고민은 많이 있습니다」라는 속마음을 밝혔다.
모리타는 16세에 데뷔 한 당시 대해 「思いが違いますからね。僕ら(カミセン)と上の3人(トニセン)は。僕らは何も考えないで、楽しけりゃいいやって感じでやっていたから。その差は大きいですよね 생각이 다르니까요. 우리 (카미센)과 위의 3명 (토니센)은. 우리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즐거우면 괜찮아라는 느낌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차이는 크네요」라고 말했다. 때로는 난폭 한 행동으로 연상 3명을 애태우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모리타는 2005년에 극단 ☆ 신감선 무대 「아라가미 ~ AraJinn」로 첫 주연을 맡아 무대의 매력에 눈을 뜬다. 그 후에도 니나가와 유키오 씨와 미야모토 아문 씨의 무대와 유명한 연출가가 담당 무대에 출연. 그 압도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존재감으로 배우로서의 평가를 부동이 되고 있다. 그런 개인의 활동에 대해 모리타는 「俺は舞台が好きだからやるんですよね 나는 무대를 좋아하니까요」라고 말한다.
그룹 최연장 사카모토는 미야케을「6人の中で結構いろんなことを考えているのは健だったりするんですよ 6명 가운데 상당히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켄이기도 하거든」라고 말한다. 미야케는 데뷔 10년이 지난 무렵부터 스스로 수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계기는 1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악수회라고 한다. 하루 수천명과 악수를 하고 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을 「本当に一瞬の出来事なんですけど、その時にろう者の女の子がいて、手話で話しかけてくれたんだけど、僕は何て返したらいいかわからなくて、言葉を発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 정말 순간의 사건입니다만, 그 때 청각 장애인 여자 아이가 있었고, 수화로 말을 걸어 주었지만, 나는 뭐라고 돌려줘야 좋을지 어떻게 해야 하지, 말을 할수 없어서」 회상하며 「ファンの人に何も返せなかったっていうのは、すごい自分の中では心残りだったので。気になっていて、引っかかっていて。で、勉強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 팬의 사람에게 아무것도 갚지 않았다라고 하는 건은 대단히 자신 속에 아쉬움이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고, 공부해볼까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거기에서 3년 정도 구의 강습회에 계속 다니면서 수화를 습득. 2014년부터 NHK 「모두의 수화」의 네비게이터를 맡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NHK 「모두 응원! 평창 2018 올림픽」 「모두 응원! 평창 2018 패럴림픽」의 메인 퍼스널리티에 선정. 15년 전 한 순간의 사건이 자신의 신념을 바꿔 꾸준히 구현했다.
25년이라는 행보 속에서 갈고 닦은 개인의 빛. 그들이, V6를 유일한 그룹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각각이 더듬어 온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의 궤적에 육박한다.
지상파
2월 26일 (금) 24시 55분 ~ 25시 25분
※ 관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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