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특수9」를 느끼고 싶어요 ...!」
시작 임박!!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 「특수 9 season3」
개성파가 모인 세트의 호화 출연자가 취재에 참석!
새로운 시즌의 자세 & 촬영 비화를 말한다!
이노하라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메시지도...!
곧 개막하는 「season 3」레귤러 멤버가 팀워크의 장점을 피로!
드디어 4월 8일 (수)에 시작하는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의 「특수 9 season3」 방송 개시를 향해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합동 취재회가 거행, 이노하라 요시히코, 하네다 미치코, 츠다 칸지, 후키코시 미츠루, 타구치 히로마사, 야마다 유키, 미야치카 카이토, 나카고시 노리코, 하라 사치에 등 친숙한 레귤러 멤버과 이 시즌부터 가입하는 나카무라 바이쟈쿠... 라는 호화 출연진이 참석했다 ...!
2018년 4월,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으로 새로운 역사를 걷기 시작한「특수9」. 2019년 4월 쿨에 보내 드린 「season2」에서도 호평을 얻어, 인기 시리즈의 자리를 확립. 드디어 2020년 4월 「season 3」가 개막합니다. 이 시즌은 개개인의 개성 = 잠재력을 극대화 스토리 전개로, 그 밖에 유례 없는「특수9」특유의 "복안 수사"의 재미를 지금까지 이상으로 굵직하게 그려내는 것이 최대의 볼거리! 새롭게 명배우 나카무라 바이쟈쿠가 경시청 총무부 홍보과에 소속 된 수수께끼의 남자 쿠니키다 세이지 역으로 등장, 쿠니키다가 특수반과 어떻게 관련되어 갈지도 관심입니다.
나카무라 바이쟈쿠 가입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노하라 요시히코, 새로운 시즌의 반응을 실감
이노하라는 새로운 멤버 나카무라를 맞이한 이 시즌에 대해 「나카무라 씨가 들어오시고, 역시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그것이 제대로 연기로도 나오므로, 또 다른 '특수 9"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리고 - 「(촬영장에서) 홀로 있지 않는다」고 한탄의 이노하라을 비롯한 공연자들에게 따뜻하게 맞아 해주었다는 나카무라는 「실로 훌륭한 팀워크! 모두 일제히 말하면서 대본을 개선 해 나가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대단한 팀이다"라고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각각 빈틈없이 수다를 하면서도 집중되어있는 점이 좋다」라고 모두의 "絆 정"을 절찬. 「그런 멤버를 얼어 붙게하는 역할로 등장한 저에요.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수수께끼가 나오니 계속 지켜봐주세요」라고 장난기를 보이며 기대를 걸고 있었다.
"지금, 있는 것을 ...!" 이노하라가 시청자에게 메시지!
합동 취재회 마지막, 이노하라는 「촬영은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며 끝까지 달리고 싶다」라며 "단장"이 결의를 표명! 「드라마나 엔터테인먼트는 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야만 성립. 여러분의 안심, 안전, 건강이 없으면 즐길 수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도 길어질 수도 있으므로, 꼭 우리 드라마를 즐겨 주셨으면합니다」라고 시청자들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말하고있었습니다.
井ノ原快彦（浅輪直樹 役）コメント
――「今シーズンはこれまでとココが違う！」というと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前シーズンで寺尾聰さんが『特捜9』から去り、とても寂しい思いがあったのですが、その寺尾さんから「僕がいなくなることで、それぞれの役が微妙に変化していって面白くなると思うよ」というお言葉をいただいたんです。その言葉どおりだなぁと思ったのが、（中村）梅雀さんが入ってきてくださったこと。梅雀さんとはバラエティー番組ではご一緒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お芝居するのは初めて。でも梅雀さんが入ってきてくださって、やっぱり空気が変わったんです。それがしっかりとお芝居にも出ていると思います。ずっと見てくださっている方にも、これまでとはまた違う『特捜9』を楽しんで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
――1年ぶりにメンバーが集結しましたが、撮影現場の雰囲気は？
現場では、田口（浩正）さんと吹越（満）さんが、「そのハナシ、3回目ですよ！」とツッコみたくなるような会話をよくされていますね。そんな僕らを、梅雀さんがニコニコ見守ってくださっています。
このメンバーでSNSのトークグループを作ろうと思ったのですが、まだその波に乗り切れてない方もいるので、一斉メールを送っています（笑）。だから、ものすごい数の一斉メールが届くんです。でもそのおかげで、撮影していないときでも、なんとなく繋がっている感じがありますね。
梅雀さんがこの現場のことを「ダレてない」と言ってくださいましたが、きっとどこかで渡瀬(恒彦)さんが見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以前、渡瀬さんが「みんなの仲がよいのはすごくいいこと。でもゲストが来てくれたときはちゃんと気にかけてね」と、よく言ってくださっていたので、それが染みつい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これからも帯を締め直して頑張っていこうと、改めて思いました。
――今までメンバーに言いたかったけど言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中越が田口に「カブトムシがほしい」と言ったことを受けて） うちにも田口さんから、つがいでいただいたカブトムシが、どんどん増えて今150匹になりました。改めてカブトムシってすごい繁殖力だなぁと思っています(笑)。
羽田美智子（小宮山志保 役）コメント
――『season3』が始動して、今の心境は？
『特捜9』は3年目、『警視庁捜査一課9係』から数えると15年目になりました。またこの季節、大好きなメンバーに会うことができて、元気いっぱい撮影しております。今年は中村梅雀さんをお迎えして、また違う雰囲気の『特捜9』になっています。
――1年ぶりにメンバーが集結しましたが、撮影現場の雰囲気は？
このメンバーと一緒に撮影してきた間に、東日本大震災などさまざまなことがありました。でもみんなと話していると心が充実するというか、前に向く力を与えてくれるメンバーばかり。今回も最後までこのメンバーで走り切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か、という話をポジティブに交わしています。メンバー全員が社会のこと、家族のことを考えつつ、一個人として私たちの仕事をどうやったらプラスの方向に持っていけるか、ということをすごく考えていて、イノッチが現場に消毒用のアルコールを大量に持ってきてくれたり、私もアロマをたいたり、手洗い、うがいを励行したり…と、みんなでこの現場を守ろうとしています。
そして、何よりも大切なのは、テレビを通じてプラスのエネルギーを視聴者のみなさんに届けること。その意識が統一できているので、このメンバーに会うと、この仕事をやっていてよかったなと思わせてくれるんです。このメンバーは精神性が高いんです。ふざけているように見えるんですけど、ふざけていない（笑）。意識高くふざけている感じなんです。
津田寛治（村瀬健吾 役）コメント
――1年ぶりにメンバーが集結しましたが、撮影現場の雰囲気は？
僕は、『特捜9』は人生の修業の場だと思っています（笑）。そう思うぐらいレベルの高い俳優さんが集まっている上に、今年は中村梅雀さんが参戦されるということで、いったいどうなるんだと、鳥肌が立つほどです。いつものスタジオセットが違うセットかと思えるぐらい空気感が違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違和感は素晴らしい相乗効果を生み出すと思っています。
――作品を通して視聴者のみなさんに伝えたいメッセージは？
刑事の仕事は犯罪に関わるため、ネガティブな人物と関わることが多いんです。でも、犯人に引っ張られてネガティブになるのではなく、犯人すらもポジティブに変えるほど自分自身がポジティブになっ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ということを、僕は共演メンバーから学ばせていただきました。そのパワーで、自宅で過ごしている視聴者の皆さんが少しでも元気になれるようなメッセージを伝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吹越 満（青柳 靖 役）コメント
――1年ぶりにメンバーが集結しましたが、撮影現場の雰囲気は？
これまでのシーズンは常に3月に入ってから撮影開始だったのですが、今年は2月からスタートしたので、初めて現場で誕生日(2月17日)をお祝いしてもらいました。…なんか照れくさいもんだな（笑）。知らないところで、みんなが誕生祝いの相談をしてたわけでしょ？ みんなからプロテインをプレゼントしてもらったんだけど、うれしかった！ おいしかったよ！
――今までメンバーに言いたかったけど言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メンバーに言いたいことではないんですが…毎年のように発表している“青柳さんの絶対領域（＝パンツの裾からのぞく靴下）”について、今年もご用意したので発表させてください！ 実は、衣装合わせの1カ月前に衣装部のスタッフから「今年はどうします？」と連絡があったので、「同じ柄のネクタイと靴下を探してくれないか？」とオーダーしたんですよ。そしたら、ネクタイと同じレジメンタル（＝斜めストライプ）の靴下がないから、普通のストライプ柄の靴下をちょっとねじって履くことに。これを編み出した衣装部ってスゴいと思わない？ ズレてるから、履いていて気持ち悪いけど（笑）、いいでしょ？ ねじって履くのが今年流行ると思います(笑)。
田口浩正（矢沢英明 役）コメント
――『season3』が始動して、今の心境は？
毎年、『特捜9』のロケが終わるころには、僕は“矢沢分け”している頭皮の部分が日焼けで白黒ハッキリするんです。でも、今日はいい天気なので、1日でそうなりそうな感じがします(笑)。
――今までメンバーに言いたかったけど言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中越からの「カブトムシがほしい」という要請を受け…）、イノッチの家で育っているカブトムシ150匹も、実はウチからはじまっているヤツなんです。今、ウチには50匹いるから、『特捜9』ファミリーのカブトムシは合計200匹いるんですよ(笑)。
山田裕貴（新藤 亮 役）コメント
――『season3』が始動して、今の心境は？
『9係』から数えると15年目、そして『特捜9』がはじまって3年目。僕も出演して3年目になるのですが、“石の上にも3年”と言いますか…。でも、石のような硬い現場でなく、本当にソファーのようなところに座らせてもらいながら…という感覚で、みなさんが温かく迎えてくださって、楽しく撮影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1年ぶりにメンバーが集結しましたが、撮影現場の雰囲気は？
毎年、皆さんとごはんを食べながら他愛もない話をしたりして、本当に温かく、愛のある現場だなぁと思うんです。やっぱりみなさん、ご家族の話をよくされるので、僕も「結婚したいな」と思っちゃいますね（笑）。今回は例年よりクランクインがちょっと早かったので、みんなで吹越さんのお誕生日をお祝いできて、よかったなと思っています。
――今までメンバーに言いたかったけど言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みなさん大先輩なのですが、撮影のたびに“かわいいなぁ！”って思うところがすごく見えるんです。例えば、田口さんは「あのマンガ見た？ あのドラマ見た？」って興奮気味に話しかけてくるし、吹越さんはさっきも「あぁ…なんだか眠くなってきちゃった」ってポツリとこぼすし、津田さんはずっとお菓子をボリボリ食べてるし、井ノ原さんも都市伝説の話がずっと止まらない（笑）！ そういうときに「かわいい！」って思ってしまうのですが、後輩が先輩にそんなこと言っていいものなのかどうか、ずっと迷っていました。でもこれからは「羽田さんの今の天然ボケ、かわいいですよね」とか果敢に言っていこうかな！ 笑顔が素敵な梅雀さんの、かわいいポイントもさらに見つ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宮近海斗（佐久間 朗 役）コメント
――1年ぶりにメンバーが集結しましたが、撮影現場の雰囲気は？
僕も『特捜9』に参加して3年目になりました。井ノ原さんをはじめ、みなさんで「頑張るぞ、エイエイオー」と言いながら毎日、頑張っています！
（井ノ原から「最近はけっこう特捜班メンバーにも絡んでくるようになった」といわれ…）そうですね、絡ま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やっぱりみなさんと絡んだほうが、(カットされずに)放送に乗るので（笑）。たくさん絡んで、もっと関係性を作っていけたらなと思っています。
――これまで言えなかったけど、今日せっかくだから言っちゃう
僕は時々しか現場に来ないので、皆さんに会うといつも緊張してしまうんです。田口さんも吹越さんも、お話するときは笑顔なのですが、待ち時間は静かに集中されているので…。だからご挨拶するときも、2拍くらいタイミングを待ってから「おはようございます」と言うようにしています。でも、僕も山田さんと同じく、休憩時間はお2人を見ていて「かわいいな」って思うこともあります(笑)。
中越典子（浅輪倫子 役）コメント
――『season3』が始動して、今の心境は？
『警視庁捜査一課9係』から15年…。ということは、人間に換算すると赤ん坊が高校1年生に成長するぐらいの時間が経っているんですね。そう考えると、長い歴史を感じますね。毎年、この作品を楽しみにしているので、今年もこうして視聴者のみなさんに見ていただけることがうれしいです。
――今までメンバーに言いたかったけど言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昨年、田口浩正さんに「カブトムシいる？」って聞かれたんです。そのときは家族会議で「いらない」という結論になったのですが、今年は(子どもが)興味を持ちはじめたみたいなので、ぜひいただきたいな！
原 沙知絵（早瀬川真澄 役）コメント
――『season3』が始動して、今の心境は？
今年も、早瀬川真澄役を精一杯、演じさせていただきます。大変な時期ですが、この作品を見ることで少しでも気分転換になるような時間を過ごしていただけ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作品を通して視聴者のみなさんに伝えたいメッセージは？
誰かが頑張っている姿や強い気持ちというのは、フィルターを通しても伝わる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私たちの仕事を通して誰かが頑張る姿がメッセージとして伝わり、見てくださった方に元気を届けられたらといいなと考えて、日々、撮影しています。我々の頑張る姿を見て、お仕事や日常のパワーに変えていただけ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中村梅雀（国木田誠二 役）コメント
――本シーズンから新加入されましたが、このメンバーに対して感じていることは？
最初は、15年間も続いてきたチームに入るのはどういう感じなんだろうと思っておりましたが、実に見事なチームワーク！ みんなで一斉にしゃべりながら台本を改良していく――その様を見ていて、「すごいチームだな」と感心しております。ダレたところもなく、それぞれが切れ目なくしゃべりながらも集中しているというところに素晴らしさを感じています。そんなメンバーを凍りつかせる役で登場したのが私です。回を重ねていくうちにだんだん謎が出てきますので、ご期待ください！
――現場の雰囲気はいかがでしょうか？
役柄的にあまりニコニコしていたらいけないかなと思って、最初はあまり会話のグループに加わらないようにしていたんです。でもやっぱり一緒に仕事をしていく仲間だし、家族の話をしていても、皆さんのところのお子さんよりうちの子のほうが小さかったりして…そんな話で盛り上がっているうちに、結局、一緒に食事するようになっちゃいました（笑）。空気感の違いを守ろうという最初の気持ちは、もうどこかに飛んでしまいました（笑）。
15年も続けてきたのにダレたところがない、気遣いのチームだと思います。イノッチがチーフだからいいんだろうな…！ 誰が入ってきてもウェルカムで、ひとりぼっちにさせない！ 役作りのためにひとりになろうと思ってもなれないくらいなんですもの…（笑）。きっと、渡瀬恒彦さんが遺してくださった“渡瀬イズム”が生きているんですね。
이노하라 요시히코 (아사와 나오키 역) 코멘트
-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와 여기가 다르다!」라고 하는 점을 알려주세요!
지난 시즌에서 테라오 아키라 씨가 「특수9」를 떠나 너무 외로운 생각이있었습니다만, 그 테라오 씨로부터 "내가 없어지는 것으로, 각각의 역할이 미묘하게 변화 해 나가고 재미있을 것 같아죠"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 말대로 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카무라) 바이쟈쿠 씨가 들어오시고. 바이자쿠 씨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함께 한 적이 있는데, 연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바이쟈쿠 씨가 들어와서, 역시 분위기가 바뀌어요. 그것이 제대로 연기에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봐 주시고있는 분들도 지금 까지와는 또 다른 「특수9」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년 만에 멤버가 집결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현장에서는 타구치 (히로마사) 씨와 후키코시 (미츠루) 씨가 「그 이야기, 3번째입니다!」라고 츳코미같은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 우리들을 바이쟈쿠 씨가 싱글벙글 지켜봐 주시고 있습니다.
이 멤버 SNS 토크 그룹을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아직 그 파도를 극복 않은 분도 있어서 일제히 이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웃음). 그래서 엄청난 수의 일제 메일이 도착입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촬영하지 않은 경우에도 어딘지 모르게 연결되어있는 느낌이 있네요.
바이쟈쿠 씨가 이 현장을 「ダレてない」라고하셨습니다 만, 반드시 어디선가 와타세 (츠네히코) 씨가 보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전 와타세 씨가 「모두 사이가 좋은 것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손님이 와줄 때는 제대로 걱정하고」라고 자주 말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이 스며 들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띠를 띠고 다시 열심히 할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 지금까지 멤버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라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카고시가 타쿠치에게 「딱정벌레 원해」라고 말함에 따라) 그 중에도 타구치 씨에서 한쌍으로 받은 딱정벌레가 점점 늘어 지금 150 마리가 되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딱정벌레들 대단한번식력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하네다 미치코 (코미야마 시호 역) 코멘트
- 「season 3」 출범해 다한 지금의 심경은?
「특수9」는 3년째, 「경시청 수사 1과 9계」로 계산하면 15년째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계절 좋아하는 멤버를 만날 수 있고, 힘이 가득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나카무라 바이쟈쿠 님을 맞이하여 또 다른 분위기의 「특수9」가 되고 있습니다.
- 1년 만에 멤버가 집결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이 멤버들과 함께 촬영 해 온 사이에 동일본 대지진 등 다양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마음이 충실한다고 할까, 앞서서 힘을 주는 멤버뿐. 이번에도 끝까지 이 멤버 달리면 어떨가는 좋을까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멤버 전원이 사회, 가족을 생각하면서 개인으로서 우리의 일을 어떻게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지고 갈 것인가 라는 것을 몹시 생각하고 이놋치가 현장에 소독용 알코올을 대량으로 가져다 주거나 나도 아로마를 쐬기도 하고, 손을 씻거나 ... 그리고 모두 이 현장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테레비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 그 의식이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이 멤버를 만나 이 일을하고 있어서 좋았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멤버는 정신성이 높습니다. 장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난이 아니다 (웃음). 의식 높은 장난인 느낌입니다.
츠다 칸지 (무라세 켄고 역) 코멘트
- 1년 만에 멤버가 집결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나는, 「특수9」는 인생의 수업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할 만큼 수준 높은 배우가 모여있는 데다 올해는 나카무라 바이쟈쿠 씨가 참전하는 것으로,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야 할 정도로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항상 스튜디오 세트가 다른 세트라고 생각 될 정도 분위기가 달라서, 이 위화감은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고 생각되네요.
- 작품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형사의 직업은 범죄에 관련된 때문에 부정적인 인물과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범인에게 끌려가 부정적으로되는 것이 아니라 범인조차도 긍정적으로 바꿀만한 자신이 긍정적되어 나가야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저는 공연 멤버로부터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파워로 집에서 지내고 있는 시청자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후키코시 미츠루 (아오야기 야스시 역) 코멘트
- 1년 만에 멤버가 집결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지금까지의 시즌은 항상 3월 들어서는 촬영 시작이었습니다만, 올해는 2월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 현장에서 생일 (2월 17일)을 축하를 받았습니다.... 왠지 쑥스럽네요 (웃음). 모르는 곳에서 모두가 생일 축하 논의을 하고 있었던 것이겠지? 모두에서 단백질을 선물달라고 했는데 기뻤다! 맛있었어요!
- 지금까지 멤버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라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멤버에게하고 싶은 말은 아닙니다만 ... 매년 발표하는 "아오야기 씨의 절대 영역 (= 바지 자락에서 제외 양말)"에 대해 올해도 준비했기 때문에 발표하자! 사실, 의상 맞춤 1개월 전 의상 부 직원으로부터 「올해는 어떻게 합니까?」라고 연락이 있었으므로, "같은 무늬의 넥타이와 양말을 찾아주지 않을까?"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넥타이와 같은 레지 멘탈 (= 대각선 줄무늬)의 양말이 없기 때문에 보통의 줄무늬 양말을 조금 비틀어 신는 것. 이 일궈낸 의상 부라고 스고 지극히 생각하지? 엇갈림 있으니, 입고 있으면 기분 나뻐 (웃음) 괜찮을까요? 비틀어 신는 것이 올해 유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타구치 히로마사 (야자와 히데아키 역) 코멘트
- 「season 3」출범한 지금의 심경은?
매년「특수9」 촬영이 끝날 무렵에는 나는 "矢沢分け 야자와 나눔"이라고 두피 부분이 햇볕 흑백 분명 하구요. 하지만 오늘은 좋은 날씨이므로 하루에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웃음).
- 지금까지 멤버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라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카고시로부터 「딱정벌레 원해」라는 요청을 받아 ...) 이놋치의 집에서 성장하고 있는 딱정벌레 150 마리도 실은 우리집부터 시작하는 녀석이에요. 지금 우리집에는 50마리가 있기 때문「특수9」가족 딱정벌레는 총 200 마리가 있는거죠 (웃음).
야마다 유키 (신도 아키라 역) 코멘트
- 「season 3」출범한 지금의 심경은?
「9계」로 계산하면 15년째, 그리고「특수9」가 시작으로 3년째. 나도 출연 해 3년째입니다만, "돌위에 3년; 참고 견디면 성공할 날이 있다"이라고 말할까요.... 하지만 돌처럼 딱딱한 현장이 아니라 정말 소파 같은 곳에 앉는다...라는 느낌으로,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아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 1년 만에 멤버가 집결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매년 여러분과 밥을 먹으면서 철없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정말 따뜻하고 사랑이 있는 현장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여러분, 가족의 이야기를 잘 되어 있어서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웃음). 이번에는 예년보다 크랭크 인이 조금 빨랐기 때문에 모두 후키코시 씨의 생일을 축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멤버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라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러분 대선배인데, 촬영 때마다 "귀여워!"라고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보여요. 예를 들어, 타구치 씨는 "그 만화 봤어? 그 드라마 봤어?"라고 흥분한 기색으로 말을 걸어오고, 후키코시 씨는 아까도 "아 ... 왠지 졸아 버렸다"라고 불쑥 말하시면서 계속 과자를 아작아작 먹고 있고, 이노하라 씨도 도시 전설의 이야기가 계속 멈추지 않는다 (웃음)! 그럴 때에는「귀여워!」라고 생각하지만, 후배가 선배에게 그런 걸 말해도 괜찮은 것인지 어떤지 계속 헤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네다 씨의 지금의 천연 보케, 귀여워요」라고 과감히 말하해버릴까! 웃는 얼굴이 멋진 바이쟈쿠 씨의 귀여운 포인트도 더 찾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미야치카 카이토 (사쿠마 아키라 역) 코멘트
- 1년 만에 멤버가 집결했지만, 촬영 현장 분위기는?
나도「특수9」에 참가하고 3년째가 되었습니다. 이노하라 씨를 비롯한 여러분들에 「힘내, 에이에이오-」라며 매일 힘내고 있습니다!
(이노하라로부터 「 최근에는 꽤 특수반 멤버와 얽히게 되었다」라고 ...) 글쎄요, 얽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여러분과 얽힌 쪽이 (편집되어) 방송을 타기 때문에 (웃음). 더 많이 얽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말할 수 없었지만, 오늘 모처럼 이니까 말해 버린다
나는 때때로 밖의 현장에 오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을 만나면 항상 긴장 해버리네요. 다구치 씨도 후키코시 씨도 이야기 할 때 웃는 얼굴인데도, 대기 시간엔 조용히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 그래서 인사 할 때도, 2박 정도 시간을 기다린 후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야마다 씨와 같이, 휴식 시간엔 2명을 보고 있으며 「귀여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웃음).
나카고시 노리코 (아사와 미치코 역) 코멘트
- 「season 3」출범한 지금의 심경은?
「경시청 수사 1과 9계」로부터 15년 ... 인간으로 환산하면 아기가 고등학교 1학년에 성장하는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오랜 역사를 느겨요. 매년이 작품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이렇게 시청자 여러분에게 보고 하는 것이 기쁩니다.
- 지금까지 멤버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라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작년 타구치 히로마사 씨에게 「딱정벌레 있어?」라고 물었어요. 그때는 가족 회의에서「필요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올해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 것 같아서 꼭 주셨으면 해요!
하라 사치에 (하야세가와 마스미 역) 코멘트
- 「season 3」출범한 지금의 심경은?
올해도 하야세가와 마스미 역을 힘껏, 연기하겠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이 작품을 보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기분 전환이 같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작품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누군가가 노력하고있는 모습이나 강한 감정이라는 것은 필터를 통해도 전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일을 통해서 누군가가 노력하는 모습이 메시지로 전해져,보고 해주신 분들에게 힘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매일 촬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직장이나 일상의 파워로 바꿔 주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카무라 바이쟈쿠 (쿠니키다 세이지 역) 코멘트
- 이 시즌부터 새로 영입되었습니다, 이 멤버에 대한 느낌은?
첫번째는, 15년 간 이어온 팀에 들어가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실로 훌륭한 팀워크! 모두 일제히 떠들면서 대본을 개선 해 나가는 -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대단한 팀이다」라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각각 빈틈없이 수다를 하면서도 집중하고 있다는 것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런 멤버를 얼어 붙게하는 역할로 등장한 것이 저입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수수께끼가 나오고 있으니 기대하세요!
-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배역으로 너무 싱글벙글하고 있으면 안 될까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별로 대화 그룹에 들어가지 않도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함께 일을 해 나가는 동료이고, 가족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여러분의 자녀보다 우리 아이 쪽이 작거나하고 ... 그런 이야기로 분위기있는 가운데 결국 함께 식사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공기감의 차이를 지키려는 첫 느낌은 다른 어딘가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웃음).
15년을 이어온 데 ダレたところがない, 걱정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놋치가 최고니까 괜찮은걸까 ...! 누가 와서도 환영에서 왕따시키지 않는다! 역할 연구를 위해 하나가 되려는 생각도 못할 정도예요 ... (웃음). 반드시, 와타세 츠네히코 씨가 남겨주신 "타세이즘"이 살아있는군요.
의역 오역 주의
https://www.tv-asahi.co.jp/tokusou9_03/news/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