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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오역 주의
9월 4일 (수) 22시 ~ 「TOKIO 카케루」
V6의 20th Century (통칭 토니센)의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3명이, 후지 테레비계 「TOKIO 카케루」300회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방송에서 홈 파티를 개최. 우선 토니센 의한 "오모테나시(손님에 대한 극진한 대접)"이 등장한다. 수록 전에 3명으로 준비했다는 "교자"로, 요리가 특기인 사카모토가 만든 '특제 양념"를 찍어 먹는다. 멤버 각자가 「맛있다!」라고 입맛을 다신다.
또한 사카모토가 직접 설정한 도나베(질냄비)을 가지고 평소 만든다는 "특제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한다. 또한 TOKIO 리더 죠시마 시게루도 요리를 지참하고 2명의 지도자에 의한 "오모테나시"가 등장! 「리더의 깊이를 느꼈다」라며 멤버들이 감탄한 "오모테나시"이란.
게스트 알려지지 않은 일면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금까지 들을수 없던 질문을 TOKIO가 부딪치는 기획 「난생 처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30년간의 교제가 된 TOKIO와 토니센이 서로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었지만 듣지 못했던 질문"을 각각 1문항씩 준비한다.
고쿠분 타이치의 질문은「쟈니씨의 비밀 아세요?」 고쿠분은 쟈니 키타가와씨에게 「"쟈니스 최강 그룹은?" 물은 것」을 밝혔다. 쟈니 키타가와씨가 인정한 최강 그룹이 밝혀진다.
또한 이노하라에서 「마츠오카 (마사히로)가 중학교 때 그림에 묘사 된 칵테일을 재현 해 달라」는 요청으로 마츠오카가 그 자리에서 만들어 보기로. 당시 바텐더를 꿈꾸고 있었다는 마츠오카가 기억을 끌어내 도전하지만, 완성 된 칵테일을 마신 이노하라에서 근사한 감상에 예상치 못한 전개가 ..
<20th Century & TOKIO 코멘트>
Q : 수록의 감상은?
坂本「記念の（放送）回だから、もっとちゃんとした形ができると思いますけど、この形を許してくれたTOKIOってすごいです（笑）。楽しかったですし、感謝したいです」
長野「せっかくの300回記念なのに、僕たちで良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した（笑）。すごくリラックスして楽しい雰囲気で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昔の話は今まで結構しているんですが、まだまだあ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
井ノ原「TOKIOの私生活のVTRを見て思ったんですけど、TOKIOはおもしろいなぁ！（笑）。放送300回はだてじゃない。すごいグループだなと思います。共に歩んで来られたのは誇らしいことだなと改めて思いました」
城島「僕らがおもてなししなきゃいけないのに、（ゲストの）トニセンの3人にもてなしてもらったような感じでしたね。ざっくばらんな、いろんな深い話ができ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楽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見所は）ジャニーズの秘密の話とか。そういうところで、ジャニーズの事務所の裏話を聞けて僕もすごいな、おもしろいなと思いました」
国分「どの話がOAされる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笑）。あの話は合格したのかな、とか、OAチェックを早くしたいなと思います（笑）」
松岡「勝手知ったるお三方で、同窓会のようでした。使えないところもいっぱい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笑）」
長瀬智也「先輩だから“友達みたい”と言ったら失礼ですけど。記念すべき時に来てくれる友達みたいな人がいることはすごくうれしいことだし、ほっとする時間だったと思います。楽しんじゃったかな」
사카모토 「기념 (방송) 시간이라 더 제대로 된 형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 형태를 응해준 TOKIO 대단해 (웃음).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가노「모처럼의 300회 기념인데, 우리들이 좋았던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이였기에. 옛날 이야기는 지금까지 엄청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노하라「TOKIO의 사생활의 VTR을 보고 생각 했습니다만, TOKIO는 재미구나! (웃음) 방송 300회는 일부러가 아니구나. 대단한 그룹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걸어 온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죠시마 「우리가 대접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손님) 토니센 3명 대접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솔직하고 여러가지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장소는) 쟈니스의 비밀 이야기라든지. 그런 점에서 쟈니스 사무소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있어서 저도 대단해, 재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쿠분 「어떤 이야기가 OA될지, 엄청 기다려집니다 (웃음). 그 이야기는 합격한걸까, 라든지, OA 체크를 빨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마츠오카 「마음대로 알고 다가오는 것이 삼면에서 동창회 같았습니다. 사용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었어요 (웃음)」
나가세 토모야 「선배니까 "친구같은"라고 말하면 실례지만. 기념해야 할때 와주는 친구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기쁜 일이고, 안심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즐겨웠다고 할까」
프로그램 개요
「TOKIO 카케루 300 회 기념 SP」
<방송>
9월 4일 (수) 22시 ~ 23시 34분
<출연>
TOKIO
게스트 :
세토우치 자쿠초
20th Century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2019.08.18
https://www.fujitv.co.jp/muscat/2019587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