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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 켄과 야마다 료스케가 7월 21일 (일) 방송되는 「아이바마나부」(매주 일요일 밤 6:00-6:30, 테레비 아사히계)에 게스트 출연. 제대로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는 3명이 감자 캐기 & 요리로 친분을 다진다.
이번에는 4개월 전에 심은 감자의 수확을 하는 아이바 마사키 등. 남작, 키타아카리, 메이크인 등 3종류를 수확해야 한다는 것으로, 용병으로서 7월 26일 (금) 스타트 신 드라마 「매미 남자」(매주 금요일 밤 11:15-0:15 외)에 출연하는 미야케와 야마다를 소집했다.
감자 캐기에는 불만을 말하던 미야케였지만 정작 요리를 하는 수준, 「쟈가버터」 로 3종의 감자를 먹어 비교하게 되자마자 하이 텐션으로. 맛있는 요리에 기대가 높아진다.
각각의 품종에 맞는 메뉴 4품을 조리하는 공정에서는 아이바도 미야케도, 야마다의 세련된 칼질에 깜놀. 미야케는 「이런 아이가 요리 만들어 준다면 좋겠다」 라고, 스탭으로부터 카메라를 빌려 야마다의 뒷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료스케!」 라고 불러서, 돌아보게 하는 "여친 시선 카메라"를 작동하고 「팬들을 위해서 찍는 거야」 라고 야마다의 조리하는 모습을 격촬하는 장면도.
한편, 「아이바 씨의 "여친 시선 카메라"는 찍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라고 묻는 야마다에게, 「아이바 건 필요없어 (웃음)」 라고 단호히.
수확한 새로운 감자로 만드는 것은 냉국, 크로켓, 솥밥, 갈레트의 4품. 갈레트 만들기에서는, 감자를 잘게 썰어 볶는 것을 야마다가, 거기에 치즈를 얹은 후의 뒤집기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미야케와,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실시하는 것에.
그러나, 막상 뒤집을 단계가 되면 「이제 할 수 있어? 굳어지지 않았어?」 라며 패닉 상태에. 과연 뒤집기가 성공할까.
출처 쟆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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