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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반V6) 「사카모토 마사유키 "진짜 노래 "를 듣게하고 싶다」「ONE MAN STANDING 2019」구성ㆍ연출 스가노 코메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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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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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오역 주의

「坂本昌行の“本物の歌声”を聴かせたい」「ONE MAN STANDING 2019」構成・演出の菅野こうめいにインタビュー!
2019年5月22日(水)~26日(日)、東京・Bunkamura オーチャードホールにて、坂本昌行のソロコンサート『ONE MAN STANDING 2019 The Greatest Symphony』(以下、OMS2019)が上演される。

2016年の坂本自身初となるミュージカルコンサート『ONE MAN STANDING』では、これまで出演してきたミュージカルを中心に厳選した珠玉のナンバーを、新たなアレンジで、ビックバンドによる演奏、そしてダンサー・シンガーが加わってのショウアップと、お客様と一緒に楽しめるミュージカルコンサートとして大好評を得た。 

待望の第二弾となる今回は、日本の女性アーティストのヒット曲を中心とした様々な楽曲を大胆にアレンジし、オーケストラをバックに、バラエティに富んだ音楽で構成される。本作の演出は、前回に引き続き菅野こうめいが務める。

坂本昌行が歌い上げる、女心、男心をどのようなステージに昇華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 本番まで1週間となったある日、菅野に話を伺ってきた。
前回のインタビューと共に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

ーー前回の公演が大盛況にうちに幕を下ろしてからもう3年が経ちましたね。当時の手応えはいかがでしたか?

あのような公演が出来た事がまず驚きでした。また、実現できたことに対して非常に達成感があるステージとなりました。今回また新たに出来ることとなり、本当に良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

ーーその達成感を踏まえつつ、今回新たな『OMS2019』が始動する事になったそうですが、具体的に話が出始めたのはいつぐらいですか?

はるか1年以上前です。前回の公演は一見簡単に実現したかの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日に至るまでに坂本くんのミュージカルに出演し続けた10年間、という月日の蓄積があったからこそ大成功したわけですから。それが終わった後にさあ次は何をしよう、と思っていたときに「女性アーティストの歌をカバーして歌ってみるのはどう?」という提案がありました。女歌のカバーは徳永英明さんはじめ、他の人もやっている企画でしたから、「坂本昌行ならどうする?」そこで、フルオーケストラを従えて、服部克久さんをはじめとする日本を代表するアレンジャーに集合してもらい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を書いて貰う、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か? と企画書を書いたのです。その企画書の中には最初から服部先生や前田憲男先生の名前もありました。残念ながら前田さんは2018年にお亡くなりになりましたが、「アレンジャーズ・サミット」と呼ぶにふさわしい錚々たるメンバーが、坂本昌行の声にインスパイアされて作った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で、坂本くんが歌う! すごく豪華じゃないですか?! どうですか?! と。その後はどんどん進んでいきましたね。

ーー前回の曲決めの際は、菅野さんから候補曲を出して、坂本さんに「歌いたいものにマルをつけて」と決めていったと話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今回はどのように決めていったのですか?

坂本くんに会った時「自分で歌いたい曲を出してね」とお願いしましたが、その時は坂本くんが歌いたい曲が5曲ぐらいしか思いつかなかったらしく……(笑)。なにせ女性の歌なんて無限大にありますからね。それならばお互いに曲を出し合おうと言うことになり、本格的なやり取りが始まりました。それが1年位前かな。春先に渋谷で会い、或いは夏の暑い時に新宿で会ったりして。ホテルの冷房がものすごく寒くて、皆、毛布にくるまってガタガタ震えながら打ち合わせをしたこともあったなあ(笑)。
その後、最終的なセットリストを固め、アレンジャーたちに発注する直前に1曲差し替えたりしました。
アンコールにもちょっとした仕掛けを用意してますので、お楽しみいただきたいと思ってます。

ーー今回は「愛を歌う」というテーマだそうですが……時代で考えるといつ頃の歌を歌うんでしょうか?

ほとんど昭和です(笑)。セットリストを決める際に「あれ、新しい歌がないんじゃない?」という事に気がつきまして。僕も坂本くんも「今時の歌をよく知らないんだよねえ」って。結局、坂本くんの中でのスタンダードであり、演出する僕の中でのスタンダードでもある曲にしようかと。結果的にやはり昭和の曲が多くなりました。

ーー坂本さんも昭和の男ですからね!

ええ、もうまもなく50歳ですから(笑)!でも、さすがに新しい曲も入れようじゃないかという事で、先ほど話した差し替え曲が平成時代の歌になります。

ーー現在の稽古の状況はいかがですか?

今は歌稽古をしながらステージングをクリエイト中。これ、普通だったら稽古ピアノで合わせたりするんですが、今回はもう稽古の段階からオーケストラの音で作ったデモテープで歌っているんです。坂本くんは毎日一人で繰り返し繰り返し、その歌の世界観にどう自分が溶け込むか、検討している真っ最中です。ミュージカルだと、ストーリーと一緒に「歌の世界」に入っていきやすいものですが、今回は「自分の世界」を作らないといけない訳ですから、歌詞を理解し、メロディーを理解し、オーケストラの音を自分の身体の中に入れて、なおかつ声と言葉を使う事に専念しています。

ーー菅野さんからご覧になって、坂本さんが特に難航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曲はありますか?

全てが難しいと思いますが、彼の言葉を借りると「さまよっているような感覚になる曲」が2曲あるそうです。リズムってある意味ドラムやベースが何かしら刻んでくれればそのビートに合わせて歌いやすくなるんですが、今回の楽曲の中にはドラムやベースが全くない曲もあって、シンフォニックなとても良いアレンジになってるんですけれど、歌う側としたら「さまよってるような感覚」になるらしい。つまり「不安」になる。それならば指揮者がばっちり見える場所に立って歌えばって、そういう救いの手を延べるのも演出家の役割だと考えています。

ーーさまよっているような曲っていったい……?

言うわけないでしょ(笑)。初日が開ければセットリストはやがて皆さんにばれてしまいますが、その瞬間に至るまでの最初の驚きは大事に取っておきたいから。ごめんなさい。
この後は、デモテープではなく生のオーケストラと歌合わせをして自分の声がどのぐらい自分の背後から聞こえる音に溶け込めるだろうか、そこをアジャストしていく事が必要になりますね。なんといっても45人編成のフルオーケストラを背負う事になりますから。管楽器はほぼ2管編成で、弦楽器は8、6、4、4、2名。中規模な編成ではありますが、それでもフルオーケストラですから。


ーー前回は「坂本昌行の“立ち姿”を見せたい」という魅力的なワードをいただきましたが、今回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ずばり「歌声を聴かせたい」です! 最終的に坂本くんが一人のシンガーとしてオーチャードホールのセンターにオーケストラを背負っている、その姿も見せたいけれど、それより何より彼の歌声を聴かせたいんですよ。

本当に驚くくらい、歌がうまいですよ、彼は。ミュージカルって歌ったり踊ったりお芝居したりと、いろんな仕掛けがあるから、ある程度のごまかしがきく部分もあると思います。でも今回は一人。そういった環境で改めて彼の歌声を聴くといい声だと思うし魅力的。この道に進んだ事は間違ってなかったなと思いますね。

また坂本くんの凄いところは「本物感」。さっきまでポップスを歌っていたかと思っていたら、その後、燕尾服に着替えてミュージカルのダンスを見せている……そのどちらにおいても「本物感」をもって表現出来るのが坂本くんのすごさだと思います。先日ボブ佐久間さんが稽古をご覧になって「彼、本物感があるね」と僕にこっそり話してくれたんです。ボブさんはそれこそ世界中の一流のアーティストたちと仕事をしてきた人物。そんなボブさんが言うんだから、坂本くんの「本物感」は間違いなく「ホンモノ」だと思います。そんな坂本くんの「本物の歌声」を、このチケット代で皆さんにお見せしていいのだろうか、とまで思うくらいです(笑)。

彼はよく事務所の話もするんです。「事務所の中でこういうことをやらせてもらえてるのって僕ぐらいでしょ? それを見た後輩たちに、僕もああいう事をやってみたい、と思ってもらえたらそれが1番嬉しいことだ」って。

ーー様々な才能の持ち主がそろうあの事務所において、坂本さんは「希代の開拓者」ですね。

本当に。こういう仕事に携われることは僕にとっても幸せな事です。

今回の公演は歌を通して「坂本昌行のジャーニー(旅路)を辿る事」になりそうです。僕は坂本昌行というレジェンドを作りたいし、たくさんの音楽家の方が彼のために作ってくださったスコアはレガシーになると思っています。彼は50歳を過ぎてもV6を離れる事はないと思いますが、それとは別でソロシンガーとしてもこのスコアと共に歌い続けていってほしいです。

2019년 5월 22일 (수) ~ 26일 (일) 도쿄 Bunkamura 오챠드 홀에서 사카모토 마사유키의 솔로 콘서트『ONE MAN STANDING 2019 The Greatest Symphony』(이하 OMS2019)이 상연된다.

2016년 사카모토 자신 처음이 되는 뮤지컬 콘서트『ONE MAN STANDING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해 온 뮤지컬을 중심으로 엄선된 주옥같은 넘버를 새로운 편곡으로 빅 밴드의 연주, 그리고 댄서 가수가 더해져 의 쇼 업 및 관객과 함께 즐길 수있는 뮤지컬 콘서트로 호평을 얻었다.

대망의 제2탄이 되는 이번은 일본의 여성 아티스트의 히트 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악곡을 대담하게 편곡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악으로 구성된다. 아 작품의 연출은 전회에 이어진 스가노 코메이가 맡는다.

사카모토 마사유키가 끝까지 노래하는 여심, 남심을 어떤 무대로 승화하려고하는지? 실전까지 1주일이 된 어느 날, 스가노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회 인터뷰와 함께 즐겨 주셨으면.

ー 마지막 공연이 대성황으로 막을 내린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당시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그와 같은 공연을 하는 것이 우선 놀랐습니다. 또한 실현된 것에 대해 매우 성취감이 있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또한 새롭게 할 수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 성취감을 바탕으로 이번 새로운『OMS2019』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언제쯤입니까?

훨씬 1년 전입니다. 마지막 공연은보기 쉽게 실현 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날까지 사카모토군 뮤지컬에 계속 출연하고 10년이라는 세월의 축적이 있었기에 큰 성공을 한 셈이죠. 그것이 끝난 후 자 다음은 무엇을 하려고 생각했을 때 「여성 아티스트의 노래를 커버하고 불러보는 건 어때?」라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여자 노래의 커버는 토쿠나가 히데아키씨 비롯해 다른 사람도 일을 기획이었기 때문에 「사카모토 마사유키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서 풀 오케스트라를 거느리고핫토리 카츠히사 씨를 비롯한 일본을 대표하는 편곡에 집합 해달라고 오케스트레이션을 쓰고 받는다라는 것은 어떨까?라고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기획서 중 일부는 처음부터 핫토리 선생님과 마에다 노리오 선생님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마에다씨는 2018년에 돌아가셨습니다만, 「편곡 스 서밋」이라 부를만한 쟁쟁한 멤버가 사카모토 마사유키의 목소리에서 영감을 만든 오케스트레이션, 사카모토군이 노래! 엄청 호화잖아요?! 어떻습니까?!. 그 후에는 점점 나아가고 했어요.

- 전회에는 곡 결정시, 스가노씨에서 후보 곡을 내고, 사카모토 씨에게 「노래하고 싶은 것이 말을 붙여」로 결정 해갔다고 말을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어떻게 결정하고っ나요?

사카모토 군을 만났을 때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을 내고」라고 부탁했지만 그때는 사카모토군이 부르고 싶은 곡이 5곡 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것 같아서 ... (웃음). 여하튼 여성의 노래 따위 무한대에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서로 곡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교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1년 정도 전일까. 초 봄에 시부야에서 만나 혹은 더운 여름 때 신주쿠에서 만나기도 하고. 호텔의 냉방이 엄청 추워서 모두 담요로 덮고 덜덜 떨면서 협의를 한 적도 있었다 (웃음).

그 후, 최종 세트리스트를 굳혀 편곡자들에게 주문하기 직전에 1곡 바꿔 넣거나 했습니다.

앵콜에도 약간의 장치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사랑을 부른다」라는 주제라고 합니다만 ...... 시대를 생각하면 언제쯤 노래를 부를까요?

대부분 쇼와입니다 (웃음). 세트리스트를 결정할 때, 어라 새로운 노래가 없잖아?」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나도 사카모토 군도 「요즘 노래를 잘 모르는거야 이봐」라고. 결국 사카모토 군에서의 표준이며 연출하는 내에서의 표준이기도 하는 노래랄까. 결과적으로 역시 쇼와 노래가 많아졌습니다.

- 사카모토 씨도 쇼의 남자니까요!

그래, 이제 곧 50살이네요 (웃음)! 하지만 과연 새로운 곡도 넣자할때, 앞서 말한 교환 곡이 헤이세이 시대의 노래입니다.

- 현재 연습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노래 연습을 하면서 준비를 크리에이트 중. 이것은 보통이라면 연습 피아노에 맞추고 합니다만, 이번에는 또 연습 단계에서 오케스트라의 소리로 만든 데모 테이프로 노래하고 있어요. 사카모토군은 매일 혼자 반복 반복 그 노래의 세계관에 어떻게 자신이 용해하거나 검토하고있다 한창입니다. 뮤지컬이라고 이야기와 함께「노래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쉬운 것이지만, 이번에는「자신의 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 것이기 때문에 가사를 이해하고 멜로디를 이해하고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자신의 몸 안에 넣고, 게다가 목소리와 말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스가노씨가 보시기에는, 사카모토씨가 특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곡이 있나요?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의 말을 빌리면 「방황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은 2곡 있다고 합니다. 리듬이란 어떤 의미 드럼과 베이스가 뭔가 새겨 주면 그 박자에 맞춰 노래 쉬워진다고 합니다만, 이번 곡에서 드럼과 베이스가 전혀 없는 곡도 있고, 심포닉한 엄청 좋은 편곡도 있는데, 노래 옆한다면「방황있는듯한 느낌」이 될 것 같다. 즉 「불안」이된다. 그렇다면 지휘자가 확실 보이는 위치에 서 부르면는, 그러한 구원의 손길을 노벨 것도 연출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방황하고있는 것 같은 곡 도대체 ...?

말할 리가 없잖아요 (웃음). 첫날이 되면 세트리스트는 곧 여러분에게 발각되어 버립니다 만, 그 순간에 이르기까지의 첫 번째 놀라움은 소중히 간직하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이 후 데모 테이프이 아니라 삶의 오케스트라와 노래를 맞추고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자신의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거기를 조정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네요. 뭐니 뭐니해도 45인조 풀 오케스트라를 짊어 질 겁니다 때문. 관악기는 거의 2 관 편성의 현악기는 8,6,4,4,2명. 중간 규모의 조직에서는 있습니다 만, 그래도 풀 오케스트라이니까요.

- 전회는「사카모토 마사유키의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매력적인 단어를 받았습니다만, 이번은 어떻습니까?

정확히 「목소리를 들려 싶다」입니다! 결국 사카모토군이 한명의 싱어로 오차드홀 센터에 오케스트라를 짊어지고있는 그 모습도 보이고 싶지만 그것보다 무엇보다 그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예요

정말 놀라 울 정도로 노래가 능숙해요 그는. 뮤지컬라고 부르거나 춤을 추거나 연기하는 등, 여러가지 장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눈속임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명. 그런 환경에서 다시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매력적. 이 길로 나아간 것은 틀리지 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카모토 군이 굉장한 것은 「진짜감」 조금 전까지 팝을 노래하고 있었는지 생각하면, 그때 연미복으로 갈아 입고 뮤지컬 댄스를 보이고있다 ...... 그 중에서도  「진짜감」을 가지고 표현 할 수있는 것이 사카모토 군의 대단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밥 사쿠마 씨가 연습을 보시고  「그는 진짜감이 있다」라고 나에게 살짝 귀띔했습니다. 밥씨는 그야말로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 온 인물. 그런 밥 씨가 말하는 거니까 사카모토 군의「진짜감」확실히 "실제 상황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카모토 군의「진짜 노래」를 이 티켓 요금으로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고 좋은 것일까,라고까지 생각할 정도입니다 (웃음).

그는 자주 사무소의 이야기도 하는 편이예요. 「사무소에서 이런 일을 시켜준게 나일 정도일가? 그것을 본 후배들에게 나도 저런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라고.

- 다양한 재능의 소유자가 모인 그 사무실에서 사카모토 씨는 「희대의 개척자」죠.

정말. 이런 일에 종사하는 것은 나에게도 행복한 일입니다.

이번 공연은 노래를 통해「사카모토 마사유키의 여행 (여정)을 추적」이 될 것입니다. 나는 사카모토 마사유키라는 전설을 만들고 싶고, 많은 음악가 분들이 그를 위해 만들어 주신 점수는 레거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50세가 지나도 V6를 떠날 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과는 다른 솔로 가수로도이 점수와 함께 계속 노래 해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https://spice.eplus.jp/articles/23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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