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아 나 옆동네에서 노는 덬인데,
내가 어제 차쥐없에 수빈님 나온거 보고
너무 심하게 치여서 아직까지도 차쥐없을 돌려보고 있어
영지 애니메이션 봐? 할 때 느껴지는 그 약간의 설렘과
아니요 를 들었을 때 머쓱한듯한 표정과 달달 떠는 다리가 잊혀지지 않아
냉동실 서랍 끼워주던 모습이라던가 빵챙겨가는 모습이라던가
자꾸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는데 나 이 여운을 이어가고 싶어
차쥐없에 나온 것같은 수빈님의 찐매력 보려면 나 어디로 가야하니. 갑작스러운 덕통사고에 당황한 원덬을 이끌어줄래?
내가 어제 차쥐없에 수빈님 나온거 보고
너무 심하게 치여서 아직까지도 차쥐없을 돌려보고 있어
영지 애니메이션 봐? 할 때 느껴지는 그 약간의 설렘과
아니요 를 들었을 때 머쓱한듯한 표정과 달달 떠는 다리가 잊혀지지 않아
냉동실 서랍 끼워주던 모습이라던가 빵챙겨가는 모습이라던가
자꾸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되는데 나 이 여운을 이어가고 싶어
차쥐없에 나온 것같은 수빈님의 찐매력 보려면 나 어디로 가야하니. 갑작스러운 덕통사고에 당황한 원덬을 이끌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