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외전으로 메인스토리말고 소소한 에피소드 써주는거 있잖아 그런 느낌으로 꿈의장 스토리 사이에 있었던 사건이나 감정들을 풀어줄거 같아
서로 다른 너와내가 만나 둠칫둠칫 할때의 설렘이나 매직아일랜드에서 느낀 즐거움이라든가 그런거
그리고 다음 장 시작되면서 메인스토리로 돌아가면서 갈등 후의 찌통스토리 본격 시작될듯 (내년 상반기 앨범 본격 성인컨셉!!)
서로 다른 너와내가 만나 둠칫둠칫 할때의 설렘이나 매직아일랜드에서 느낀 즐거움이라든가 그런거
그리고 다음 장 시작되면서 메인스토리로 돌아가면서 갈등 후의 찌통스토리 본격 시작될듯 (내년 상반기 앨범 본격 성인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