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나 팬덤문제로 매순간이 지옥이었는데 눈에 안보이니까 좀 낫네 그래도 간간히 장르관련해서 눈에 띄고 소식 들릴때마다 시발 하게되긴하는데 전보단 나으니까.... 애초에 장르자체때문에 지쳤었던터라서 더 힘들었던것같음 부디 이대로 탈덕하고 스트레스 덜한 장르잡기를 바란다 어차피 백퍼센트 클린한 장르나 팬덤은 없다고 생각해서 지금보단 괜찮기만해도 행복할듯
잡담 정병와서 휴덕했는데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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