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후속작 미믹 나올 가능성 없는 장르면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서 곱씹을 거리 밖에 안 남았는데
작가님은 작품 끝났으니 차기작 내시고
파는 사람들은 완덕해서 타장르로 갈아타는데
난 고여있는 시간을 계속 추억하는게 씁쓸하고
결국엔 단물빠질때까지 곱씹다가 탈덕하는것밖에
안 남았다는게 허무하고 쓸쓸해..금방금방 다른
장르로 못 갈아타는 타입이라 더 그래ㅠㅠ
거기서 끝나서 곱씹을 거리 밖에 안 남았는데
작가님은 작품 끝났으니 차기작 내시고
파는 사람들은 완덕해서 타장르로 갈아타는데
난 고여있는 시간을 계속 추억하는게 씁쓸하고
결국엔 단물빠질때까지 곱씹다가 탈덕하는것밖에
안 남았다는게 허무하고 쓸쓸해..금방금방 다른
장르로 못 갈아타는 타입이라 더 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