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와...............
아니 솔직히 이제와서 고백하는 건데 저기 말나오는 장르들 중에 몇몇 행사들 보면서 원래 보통 행사 잡는 시기 다들 타행사 일정 보면서 조율해서 잡는 게 기본인데
인원 겹칠게 뻔한 타행사랑 비슷한 일정으로 잡는 거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게 저런식으로 얽혀 있을 줄 몰라서 ㅈㄴ 충격이다.......
그 때는 단순히 그냥 지금이 피크라서 행사 잡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일정 겹치는 거고 뭐고 아무것도 중요하지가 않았던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