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의문점 있어도 알음알음 넘어갔던 게 그만큼 주최 업무 힘든 거 알아서였던 건데 그 점을 이용해서 사기를 친 개인도 아닌 기업이 나타나버려서... 이제 주최들은 신상 공개나 그런 요청 들어와도 막을 명분도 없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