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상황 모면하려던 사람들 정말정말 여러명 봤음...꼭 동생이나 언니랍시고 나타나서 거짓말하다가 걸리고 그러던데 저런거 볼때마다 이해가 안돼ㅠㅠ진짜 안 들킬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