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어릴때 파던 장르 동인지도 다 처분해놓고 이제 와서 연어 한 오타쿠라고 해... 내가 왜 그랬지? 정말 다신 안 팔 줄 알았는데... 이자야가 휠체어를 탔대는 둥 시즈오가 잘하면 이자야랑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같은 말을 했다는 둥 지금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버려서 이자야 외전이랑 SH 읽고 싶어서 죽을 거 같아...
트위터도 안 해서 덕질친구 만들 수도 없고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이자야가 시즈오 좀 무서워하게 됐단 게 사실이니?
내 머리가 카오스야 구 BL계 황제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이제와서 2차 연성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많이 지워졌더라...
존잘님 포타나 갠 홈 같은 거... 아는 덬 추천 좀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ㅠㅠ
없으면... 혼자 조용히 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