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은 그대로거나 늘었고
내가 쓰는 트윗은 내가 감 잃었다 치는데
투표 표수도 그렇고
알티한 남의 트윗도 나중에 보면 알티마음 수치는 올라가 있는데 나한테 알림 들어온 건 없어
그니까 나 말고 다른 루트로 보고 반응한다는 거겠지
자급자족으로 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보는 사람 없는 계정을 굴린다는 게 현타오는 거 같음...
팔로잉은 그대로거나 늘었고
내가 쓰는 트윗은 내가 감 잃었다 치는데
투표 표수도 그렇고
알티한 남의 트윗도 나중에 보면 알티마음 수치는 올라가 있는데 나한테 알림 들어온 건 없어
그니까 나 말고 다른 루트로 보고 반응한다는 거겠지
자급자족으로 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보는 사람 없는 계정을 굴린다는 게 현타오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