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 연성러 하나없는 척박한 장르에 꽂혀선...
옆동네 한창 흥하는 장르 존잘연성 넘쳐나는거보면
장르 갈아타고싶기도한데 지금까지 연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파는거 관둬본적이 없었어서....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있는데 공급이 없으니까..ㅠㅠ
보다못해서 그냥 내가 연성 삽질하고있는데
너무 존못이니까...또 현타가 와......
옆동네 한창 흥하는 장르 존잘연성 넘쳐나는거보면
장르 갈아타고싶기도한데 지금까지 연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파는거 관둬본적이 없었어서....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있는데 공급이 없으니까..ㅠㅠ
보다못해서 그냥 내가 연성 삽질하고있는데
너무 존못이니까...또 현타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