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무 생각 없이 내가 보고싶은거 기록하려고 쓰기 시작했는데 보는 눈 많아지니 위축되고 글쓰는 재능 있는 분들 보며 쫄아붙고있음ㅜㅜ 무식해야 용감하다고 알면 알수록 작아지는중.. 눈에 뵈는거 없이 막나가던 때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