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운동같은 경우는
시합할때 선수가
본능적으로 판단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잖아
만약에 그걸 만화로 그릴때
상황설명이 필요하니깐
설명을 길게 한다든지
컷을 여러 개 나눠서
장면 해설을 하는게 있단 말야
근데 그거보고
그 시간에 진작에 골을 다 넣었다느니
(<임의로 쓴거야 실제로 이렇게 말한거 아님ㅋ)
어떻게 저렇게 말을 길게 할수 있냐느니 하는 사람들이 좀 많더라고
요는 어차피 만화나 소설이나
다 비현실적인걸 재밌게 풀어내는게 많은데
그걸로 현실적이지 않다느니 하는거 자주봐서
장르덕질할때 피곤하더라고
덬들은 그런적 없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