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생각보다 더 더 많다고 느낀다는거..! 이상하다는거아님. 피드백 받는거 좋아하는사람 많다는거 알고있음!!
나는 역으로 피드백 덧글을 부담스러워해.. 절대 네버 싫은게 아니고ㅠㅠㅠ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몸둘바 모르겠는데 감상 많이달리고 피드백받고 관심받으면 소심해지고 연성 의무감들고 압박받아서 연성 손놓게된다..
조회수 오르고 알티나 하트찍히는건 많이들 봐주시나보다 좋아해주시나보다 해서 막 신나는데 피드백 감상같은거 많이 받을수록 그냥..내가 피하게되더라
그래서 디엠이나 페잉같은거 다 닫아놓고 사는데 지금장르도 오프행사까지 와주셔서 호감표현해주신분들도 계셔서 진짜 너무 감사했는데 그만큼 의무감생기고 스트레스를 같이 받아서 또 잠적중..ㅎ
근데 또 그렇게까지 호감 호의보내주셨는데 피한다는거에서 또 스트레스받아서 연성을 안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근데 또 연성하고나면 누군가 봐줬으면 좋겠는 답안나오는 도돌이표고 스스로도 아 쩌란말임소리 절로나와서 장르 계속 파고있고 애정 여전한데 연성을 점점 놓게된다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