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그림이나 아무튼 처음에는 자기만족으로 시작했는데
그걸 트위터든 포타든 다른 sns나 사이트든
아니면 하다못해 친구나..
내 연성 피드백해줄수 있는 관계의 사람한테
칭찬을 듣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어느정도 그게 쌓이고 나면 내가 하는 연성에 대한 자부심이나
만족감도 생기는 단계가 생기더라.
이러면 남이 뭐라고 하든 그게 엄청 큰 영향을 받진 않는것같아.
대신 나같은 경우는 칭찬이나 피드백은 충전식이라서..ㅋㅋ
이게 충족되지 않으면 롱런이 힘들더라구.
그래서 sns같은 곳에서 충분히 반응을 못 받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물어보거든.
특정 사람한테만 물어보진 않고
그림쪽으로 일하는 지인들 위주로 ㅎㅎ
글러였다면 글러분들위주로 물어봤을거같아.
그걸 트위터든 포타든 다른 sns나 사이트든
아니면 하다못해 친구나..
내 연성 피드백해줄수 있는 관계의 사람한테
칭찬을 듣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어느정도 그게 쌓이고 나면 내가 하는 연성에 대한 자부심이나
만족감도 생기는 단계가 생기더라.
이러면 남이 뭐라고 하든 그게 엄청 큰 영향을 받진 않는것같아.
대신 나같은 경우는 칭찬이나 피드백은 충전식이라서..ㅋㅋ
이게 충족되지 않으면 롱런이 힘들더라구.
그래서 sns같은 곳에서 충분히 반응을 못 받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물어보거든.
특정 사람한테만 물어보진 않고
그림쪽으로 일하는 지인들 위주로 ㅎㅎ
글러였다면 글러분들위주로 물어봤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