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는 모르겠는데 지뢰랄게 딱히 없었어서 내 지뢰가 뭔지 아직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낙 주워 먹느라 바빴을 뿐.. 이렇다할 취향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고 해야하나 그냥 좋으면 좋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