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특성상 다른팀을 만나서 계속 경기를 한다의 반복인데 이 과정이 걍 지루함 그리고 어쨌든 배경이 경기장으로 한정될수밖에 없으니까 얼굴만 교체된 같은 풍경이고..
한창 스포츠장르들 모아서 행사 열렸던 전성기때도 관심밖이라 안 팠는데 농놀 다시 흥하고나서 책 보니까 여전히 걍 그럼
그냥 뒷페이지 후루룩 봐서 경기결과만 보고싶어짐..
한창 스포츠장르들 모아서 행사 열렸던 전성기때도 관심밖이라 안 팠는데 농놀 다시 흥하고나서 책 보니까 여전히 걍 그럼
그냥 뒷페이지 후루룩 봐서 경기결과만 보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