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스토리만 볼 때도 최애가 있긴했는데 굳이 최애말고 다른 캐들도 매력적이고 걔네 스토리도 궁금하고 그랬단말야
다양한 캐릭터를 여러 조합으로 보는 것도 재밌고
근데 트위터가니까 아무래도 단순조합보다는 씨피떡밥으로 많이들 보고 커플링 견제, 캐분량문제, 자잘한 팬덤내사건들 까지 알게되니까 뭔가 피곤하고 최차애 제외 타캐들 애정도도 그전보다 떨어지는 것 같음... 그렇다고 캐릭이 싫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a최애인 사람이 내최애 대놓고 캐혐한다거나 a 올려치기 한다고 내최애 까내리거나 하는걸 보고있으면 기분이 좀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음ㅎ...
여러 연성보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건 재밌는데 이런게 좀그래
장르 자체를 더 즐길 수 있었던건 원작만 봤을때같음
다양한 캐릭터를 여러 조합으로 보는 것도 재밌고
근데 트위터가니까 아무래도 단순조합보다는 씨피떡밥으로 많이들 보고 커플링 견제, 캐분량문제, 자잘한 팬덤내사건들 까지 알게되니까 뭔가 피곤하고 최차애 제외 타캐들 애정도도 그전보다 떨어지는 것 같음... 그렇다고 캐릭이 싫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a최애인 사람이 내최애 대놓고 캐혐한다거나 a 올려치기 한다고 내최애 까내리거나 하는걸 보고있으면 기분이 좀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음ㅎ...
여러 연성보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건 재밌는데 이런게 좀그래
장르 자체를 더 즐길 수 있었던건 원작만 봤을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