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해석이랑 주류 해석이랑 ㅈㄴ 어긋나는게 느껴짐 컾링 캐해말고 걍 캐에 대한 해석이나 작품 분석있잖아 그런게 나랑 좀 달라서 첨엔 다양한 의견 재밌지하고 봤는데 요샌 자꾸 보니까 오히려 덕심이 식어감.. 특히 내 최애가 은근 밈화 당하기도 하고 이럴때는 마이웨이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