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플텍 걸으니까 원래 보던 사람들만 본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연성에 반응이 있든 없든 아무 생각이 없음
그냥 늘 내 연성을 소비하는 고정층이 있다는 게 마음의 위안이 되어서 그런지 좀 마음이 편함
앞으로도 플텍 안 풀려고 진짜 편하다
걍 플텍 걸으니까 원래 보던 사람들만 본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연성에 반응이 있든 없든 아무 생각이 없음
그냥 늘 내 연성을 소비하는 고정층이 있다는 게 마음의 위안이 되어서 그런지 좀 마음이 편함
앞으로도 플텍 안 풀려고 진짜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