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내 최애가 ㅇㅇ랑 ㅁㅁ는(함께일하는 동료들)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우리일에 있어 남들에게 질 생각은 없다 최선을 다할거다 이런류의 말을 하는 장면이 있어.
근데 이 말에 대해서 어떤사람이 ㅇㅇ랑 ㅁㅁ는 능력도 뛰어나고 ~~한 대단한 점 때문에 그들에게 자신들의 성공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얘네는 남들과의 경쟁이나 타이틀에 큰 관심이 없다. 반면에 ㄹㄹ(내최애)는 그들이 일구어 놓은 것을 망칠까봐 이런 멘트를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했어.
이 틧 보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졌어. 일단 ㄹㄹ가 후배로 들어온 캐도 아니고 ㅇㅇ ㅁㅁ 랑 오래전부터 함께 열심히 해온건데 그들이 일구어놓은 거라고 표현한게 좀 그렇게 느껴지더라고..
예전에 본 틧인데 캐해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게 그렇게 기분나쁠 만한거였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써봤어 ㅋㅋ
근데 이 말에 대해서 어떤사람이 ㅇㅇ랑 ㅁㅁ는 능력도 뛰어나고 ~~한 대단한 점 때문에 그들에게 자신들의 성공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얘네는 남들과의 경쟁이나 타이틀에 큰 관심이 없다. 반면에 ㄹㄹ(내최애)는 그들이 일구어 놓은 것을 망칠까봐 이런 멘트를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했어.
이 틧 보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졌어. 일단 ㄹㄹ가 후배로 들어온 캐도 아니고 ㅇㅇ ㅁㅁ 랑 오래전부터 함께 열심히 해온건데 그들이 일구어놓은 거라고 표현한게 좀 그렇게 느껴지더라고..
예전에 본 틧인데 캐해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게 그렇게 기분나쁠 만한거였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써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