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왼이랑 사람들이랑 북적거리게 웃고 떠들었으면서 평소랑 똑같이 손 흔들고 헤어진 다음에 영영 왼의 세상에서 사라지는 른이 졸라 취향이라고 괜히 2차방에 외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인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 거 같은 아슬아슬함 << 이게 맛도리인데...
아무렇지 않게 왼이랑 사람들이랑 북적거리게 웃고 떠들었으면서 평소랑 똑같이 손 흔들고 헤어진 다음에 영영 왼의 세상에서 사라지는 른이 졸라 취향이라고 괜히 2차방에 외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인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 거 같은 아슬아슬함 << 이게 맛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