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가 여기에 치였다는걸 믿고 싶지 않을정도로 앞길이 막막해.. 서양드라마라 아오삼부터 천천히 돌고있긴 한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뭘 검색하면 2011년 2012년 트윗만 나와 혼덕질이 답일거같긴 한데 진짜 트위터 새 계정 파서 혼잣말이라도 해봐야할까ㅠㅠㅠㅠ 내가 지껄이고 내가 읽는 덬질 해야할듯 나도 14년전에 실방으로 달리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 너덬들 이런적 있니 뭐 어떻게 덬질을 해야돼..?
잡담 14년전 쩜오장르에 지금 치인 사람은 어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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