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뭔가 쓰고 싶고 슬슬 써야 하는 타이밍인데 애매하게 졸려서 단어가 생각이 잘 안 나
그런데 아직 겨우 열시라 아쉽긴해
당장 잘 것도 아니고 트위터나 더쿠 돌아다니고 있을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