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분 나한테 관심주고 꾸준히 응원하시는 분이 있거든
이 분도 연성하시고.. 이 분 외에도 다섯분정도 같이 연성하는데
다같이 연성이 뜨면 다른분들은 내 거에 별로 관심 없고 이분만 열렬해
내 캐해가 이상한것도 아냐 비윤리적인 소재도 아니고 평범한 일상물이 대부분
이젠 연성할 의욕도 떨어져서 관두려고 하거든.. 근데 응원해주시던 분만 또 아쉬워해주시는거야
첨엔 나랑 마이너하게 취향이 맞으시는가보다. 진짜 좋다 생각했는데
혹시 나를 조롱하는 의미로 응원하면서 계속 응원해주는척 부추긴건가
하는 정신나간 생각을ㅋㅋㅋ하기 시작했어
이정도면 마음에 병이 든게 맞다 ㅇㅇ 생각하고 쉬어야지 했는데
생각할수록 저게 조롱인지 응원인지 구분할 수 없겠더라 진짜 병이지 뭐..
하여튼그래서 그만두려고 해 여전히 좋아해서 슬프긴한데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싶어
이 분도 연성하시고.. 이 분 외에도 다섯분정도 같이 연성하는데
다같이 연성이 뜨면 다른분들은 내 거에 별로 관심 없고 이분만 열렬해
내 캐해가 이상한것도 아냐 비윤리적인 소재도 아니고 평범한 일상물이 대부분
이젠 연성할 의욕도 떨어져서 관두려고 하거든.. 근데 응원해주시던 분만 또 아쉬워해주시는거야
첨엔 나랑 마이너하게 취향이 맞으시는가보다. 진짜 좋다 생각했는데
혹시 나를 조롱하는 의미로 응원하면서 계속 응원해주는척 부추긴건가
하는 정신나간 생각을ㅋㅋㅋ하기 시작했어
이정도면 마음에 병이 든게 맞다 ㅇㅇ 생각하고 쉬어야지 했는데
생각할수록 저게 조롱인지 응원인지 구분할 수 없겠더라 진짜 병이지 뭐..
하여튼그래서 그만두려고 해 여전히 좋아해서 슬프긴한데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