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2011년대쯤에 나왔는데 이때도 중학교 의무교육인지는 모르겠어서 일본이 언제부터 중학교도 의무교육이었는지는 검색해보고 논문 찾아보고 해봤는데 안나오더라구
그러면 이 장르에서 캐릭터들은
중학교도 가야하겠지?
내가 상상하는게
개뼈따구 같은 상상은 아니겠지?
내가 이렇게 행복하고 황홀하게
가쿠란 입은 최애들을 상상하고
부활동하는 최애들을 상상하는것이
스토리상으로 매우 걸맞는 행위아냐?
오타쿠는 원래 날조로 파는거라고 하니까 자유로 하면 되는데 이 기가막힌 잘 들어맞는 설정은 좀 자랑하고 싶어
나 지금 아 중딩도 의무교육아냐?! 우리애들 중학교 가겠네?! 하면서 트친들한테 내가 알아낸 기가막힌 법적 근거를 자랑하고 싶은데
나........우리장르가 개뼉따구같은 개마이너라서 이 장르 트친이 없어
그래서 너희들한테 말하는거야
기가 막히지?
기가막히네....... 의무교육으로 초등학교 갔으면
중학교도 갔겠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