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지뢰인 거 생각만 해도 극혐이었는데
존나 취향 벗어난 거 다 보다 보니까 이젠... 지뢰가 없음
리버스 극혐했는데 이젠 그냥 취향 컾 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리버스 시켜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건 아니라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데 하지만 이미 오 존잼이겠는데 생각을 했다...
그냥 이젠 어느 누가 수여도 이상하지 않고 공이어도 이상하지 않음
아니 오히려 그런 데서 오는 아이러니, 갭모에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젠 나덬이 무서워질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