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라고 해도 언어의 장벽으로 감상 남기는게 단데
내 쵱컾팬덤 장르자체가 오래돼서 고인물이기도 하고 그사세 되게 심해서 뉴비 유입해도 엄청 가려서 친목함. (그림러면 좀 두루두루 접근하긴 하더라) 똑같이 감상 남겨도 어떤 사람이랑은 핑퐁해가며 타래 줄줄이 잇는데 아닌 사람한테는 아예 더 뭐라고 말 잇기 힘들게 잘라내려는 그런 느낌 들게 리피드백하거든. 어쩌다 핑퐁해도 자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핑퐁시작하면 내 멘션은 스루하고.
근데 해외사람들은 내 서툰 번역기 멘션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봐주셔서 감사하다든가 즐겁게 그린 부분 알아채줘서 기쁘다든가 되게 사람 마음 흐뭇하게 하는 리피드백 해줘.
그리고 난 글러라서 내 연성은 못보는데 대신 내가 굿즈들고 나들이가는 사진같은거라도 하티알트해주시니까 자연히 이쪽이 더 즐겁더라. 국내팬덤은 자기들끼린 연성 알티해서 주접떨고 주기적으로 끌올해서 영업하면서 내건 눈팅만 하고 끝내는데. 트친이어도.
외국어 잘했으면 연성 번역해서 해외사이트에 올려서 아예 해외활동 하는건데 아쉬움.
내 쵱컾팬덤 장르자체가 오래돼서 고인물이기도 하고 그사세 되게 심해서 뉴비 유입해도 엄청 가려서 친목함. (그림러면 좀 두루두루 접근하긴 하더라) 똑같이 감상 남겨도 어떤 사람이랑은 핑퐁해가며 타래 줄줄이 잇는데 아닌 사람한테는 아예 더 뭐라고 말 잇기 힘들게 잘라내려는 그런 느낌 들게 리피드백하거든. 어쩌다 핑퐁해도 자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핑퐁시작하면 내 멘션은 스루하고.
근데 해외사람들은 내 서툰 번역기 멘션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봐주셔서 감사하다든가 즐겁게 그린 부분 알아채줘서 기쁘다든가 되게 사람 마음 흐뭇하게 하는 리피드백 해줘.
그리고 난 글러라서 내 연성은 못보는데 대신 내가 굿즈들고 나들이가는 사진같은거라도 하티알트해주시니까 자연히 이쪽이 더 즐겁더라. 국내팬덤은 자기들끼린 연성 알티해서 주접떨고 주기적으로 끌올해서 영업하면서 내건 눈팅만 하고 끝내는데. 트친이어도.
외국어 잘했으면 연성 번역해서 해외사이트에 올려서 아예 해외활동 하는건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