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진짜 너무 거부감들었던 설정이 가식 쩌는 성격인거ㅋㅋ
첫만남에서는 하하호호 좋은 사람인척하다가 상대가 익숙해지거나 별 볼일 없으면 바로 손ㅋ절ㅋ
여기에 주인공한테만 츤데레(ㅅㅂ데레?도 포함)끼 낭낭하게 자꾸 옆에 붙는데 진짜 어지간하면 다 예뻐하는 편이지만 저런 설정은 정이 안 붙더라ㅋㅋ
이 취향 알게 해준 캐가 사실은 입만 험할뿐 상냥한 애였다거나 주인공 좋아했다거나 그런 설정 붙어서 더더욱 비호였는데 인기 좋은 캐릭터라 자주 봐서 그 캐 나오는 부분 건너뛰다 결국 내가 그 장르 하차함.
위에 적었다싶이 어느 장르 가도 불호 없는 편이었는데 한 번 불호 취향 인식하고나니 전에 파던 장르에서도 그런 타입이었던 애들 은근 피해왔다는걸 깨달음ㅋㅋㅋ
오레사마 짱짱 너님따위 노관심을 하든 그냥 본투비 상냥이든 둘 중 하나만 해줬으면 좋겠음ㅋㅋㅠ
첫만남에서는 하하호호 좋은 사람인척하다가 상대가 익숙해지거나 별 볼일 없으면 바로 손ㅋ절ㅋ
여기에 주인공한테만 츤데레(ㅅㅂ데레?도 포함)끼 낭낭하게 자꾸 옆에 붙는데 진짜 어지간하면 다 예뻐하는 편이지만 저런 설정은 정이 안 붙더라ㅋㅋ
이 취향 알게 해준 캐가 사실은 입만 험할뿐 상냥한 애였다거나 주인공 좋아했다거나 그런 설정 붙어서 더더욱 비호였는데 인기 좋은 캐릭터라 자주 봐서 그 캐 나오는 부분 건너뛰다 결국 내가 그 장르 하차함.
위에 적었다싶이 어느 장르 가도 불호 없는 편이었는데 한 번 불호 취향 인식하고나니 전에 파던 장르에서도 그런 타입이었던 애들 은근 피해왔다는걸 깨달음ㅋㅋㅋ
오레사마 짱짱 너님따위 노관심을 하든 그냥 본투비 상냥이든 둘 중 하나만 해줬으면 좋겠음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