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주인공들에게 구원과도 같은 상황이 있거든
거의 극의 완성과도 같은 씬이고
원작자의 의도가 제일 크게 들어간 부분임
근데 지금 쓰는 글에서 이걸 완전 반대로 뒤집어버리려고 하거든...
...이런거 쓰면 욕먹고 싸불당할까?ㅠㅠ 어차피 2차니까 상관없을까?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내용은 아님)
다 썼는데 올리기 직전에 고민된다ㅠㅠ
거의 극의 완성과도 같은 씬이고
원작자의 의도가 제일 크게 들어간 부분임
근데 지금 쓰는 글에서 이걸 완전 반대로 뒤집어버리려고 하거든...
...이런거 쓰면 욕먹고 싸불당할까?ㅠㅠ 어차피 2차니까 상관없을까?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내용은 아님)
다 썼는데 올리기 직전에 고민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