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타이밍이 좋았는지 어쨌는지 포타 댓글도 10+ 씩 달리고 트위터나 다른 사이트 (유입 봤음) 에서도 심심찮게 언급되고.. 첨엔 헉 이게 모지?? 하구 신나서 만오천자씩 다섯편을 나흘 간격으로 업로드함 ㅎㅎ
근데 기대가 너무 커지다 보니까 글이.. 안 써져.. 어뜩하지..
이제 스토리상 반쯤 온 것 같은데.. 천자 쓰는 것도 힘들어 ㅜㅜ 푸념이야.. 하
근데 기대가 너무 커지다 보니까 글이.. 안 써져.. 어뜩하지..
이제 스토리상 반쯤 온 것 같은데.. 천자 쓰는 것도 힘들어 ㅜㅜ 푸념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