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꼬박 써야할거 같고 차비도 제법 들듯 게다가 내 장르는 작아서 사실상 부스 두세개 들리면 끝이야 근데 내가 지금 6년만에 휴덕 끝내고 돌아와서 매일을 눈물 흘리며 앓는 중임........ 대행 맡기기도 쉽지 않아보이는데 걍 갈까말까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