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대캐(드림캐??)는 자캐임
글고 오리주?(이말맞나?)는 외양, 성별, 살아온연대기??, 국적, 능력 등이 실제 나랑 판이하게 달라. 세계관은 평범한 현대니까 세계관에 맞춰 바꾼 그런 거 아님. 근데 내가 걔라는 의식은 있는편.. 현재도 어느정도 공유함. 예를 들어 현실내가 지금 맛잇는거 먹는다 그럼 상대캐랑 같이 먹는 상상을 해. 현실이 설정이랑 부딪히면 분리해서 생각하고..
이런걸 반이입이라고 하나? 반이입 자캐드림?(?)
나만 이러는 건가 궁금해서 글 남겨봄
드림 문화에 별로 익숙하지 못해서 설명 알아듣기 힘들다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