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밝히면 특정지어지니깐 말은 못하겠는데
내가 파는 장르에서 재회물로 소설 회지 하나 냈었어
마이너라 몇권 팔리지도 않았고 웹에 올렸던 샘플도 지웠음
요새 타장르 구독중인데 어떤 분이 재회물로 회지를 내는데 내가 썼던 제목이랑 똑같아ㅋㅋ
내가 회지 냈던 커플은 른이 도망쳐서 왼이 찾아가는 그런 내용인데 지금 파는 커플도 이런식으로 2차가 많이 소비되고, 이분 내용도 뭔가 그런 내용인거같아.. 른이 숨어버렸는데 왼이랑 우연히 만나면서 재회하게 되는..
흔히 생각하는 제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인가ㅋㅋㅋ 단순 명사는 아니고 형용사+명사임
우연의 일치겠지 싶으면서도 이렇게 똑같이 겹쳐버리니까 그냥 기분이 먼가 이상허다..
내가 파는 장르에서 재회물로 소설 회지 하나 냈었어
마이너라 몇권 팔리지도 않았고 웹에 올렸던 샘플도 지웠음
요새 타장르 구독중인데 어떤 분이 재회물로 회지를 내는데 내가 썼던 제목이랑 똑같아ㅋㅋ
내가 회지 냈던 커플은 른이 도망쳐서 왼이 찾아가는 그런 내용인데 지금 파는 커플도 이런식으로 2차가 많이 소비되고, 이분 내용도 뭔가 그런 내용인거같아.. 른이 숨어버렸는데 왼이랑 우연히 만나면서 재회하게 되는..
흔히 생각하는 제목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인가ㅋㅋㅋ 단순 명사는 아니고 형용사+명사임
우연의 일치겠지 싶으면서도 이렇게 똑같이 겹쳐버리니까 그냥 기분이 먼가 이상허다..